물은 답을 알고 있다
닥터 도티의 삶을 바꾸는 마술가게.
원제는 In to the magic shop
내 인생책에 등극이 될거 같다 (아직 85%읽고 있음) 친구의 추천으로 읽게 된 책인데 내가 배운 모든 마음챙김의 이야기가 쓰여져 있고 영화 보다 영화같은 신경외과 의사의 이야기 이다.
나한테는 ' Love'라는 타투가 있는데 이야기는 이렇다.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아주 유명한 책에서 한 실험이 있는데 한잔에 물에는 '사랑 행복 자비 연민' 같은 긍정적인 단어를 물잔에 붙어놓았고 한쪽에는 '거짓 증오 분노' 등등 부정적인 단어를 붙어놓았다. 실험의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물의 결정체가 긍정적인 쪽은 완벽한 아름다운 대칭을 이루었고 부정적인 쪽은 일그러져있었다. 심지어는 이를 음식에도 실험했는데 부정적인 단어를 붙인 곳은 음식이 금방 상하는것을 알 수 있었다.
예수님도 이중에 제일은 '사랑' 이다 라고 하셨다.
그리고 어떤 마음챙김 책을 읽어도 사랑이 가장 강력한 단어기 때문에 나는 사랑이라는 단어를 타투로도 새겼다. 인간의 몸이 70%가 물인데 혹시 내 몸에도 적용되고 몸이 낫게될까 싶어서.
그러다 왜 부처님은 왜 '자비'가 으뜸이라고 하셨을까 라는것에 의문을 품었다. 아무리 많은 책을 읽고 유투브를 봐도 답이 안나왔다. 그러나 이 책. 닥터 도티의 마술가게에서 답을 줬다.
책에는 이런 구절이 나온다
'..그러다 마침내 그 가르침의 핵심이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이라는 사실도 깨달았다. 그건 바로 뚜렷한 의도와 목적을 갖고서 친절하고도 연민 어린 마음으로 행동하는 것이다. 내가 마음을 뺏긴 분야 중 하나는 뇌와 심장이 어떻게 역할 하며 상호작용하는지 이해하는것이다'
연민이 없으면 이 모든 매직이 일어나지 않는다. 사랑과 연민은 이어져있는 단어지만 연민은 모든 사람들은 상처가 있으니 열린 마음으로 돕는 마음이 더 크다.
방탄소년단이 읽고 노래까지 만든 이 책.
닥터도티가 트위터로 고맙다고 답장까지 한 이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