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Cozy canvas Aug 09. 2022

[타이틀 공모] 책에 어울리는 제목을 찾습니다.

누구나 참여 가능한 책 제목 선발대회

안녕하세요. 딜라이트입니다. 

저는 세걸음이면 끝나는 작은 텃밭을 가꾸고 있습니다 :)

현재는 월간 딜라이트를 발행 하고 있어요. 


자, 본론을 말씀드려야겠어요!


예전에 카카오프로젝트를 통해 [나의 작은 생태텃밭]이라는 책을 출간 했습니다. 

한정판이기도 했고 또 프로젝트성 책이라서 100부만 만들었었는데요. 이전에 나눔도 진행 했었죠. 

https://brunch.co.kr/@sg2716/103


이번에 책의 내용을 좀 더 채워서 출간 해보려고 합니다. (아직 계획 단계입니다)

그래서 부족한 제 글을 읽어 주시분들에게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적합한 책의 제목이 있을까요?


제 브런치 글을 읽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체적인 주제는 '자연이 일하는 생태 텃밭' 입니다. 


사람이 힘써 일하는 텃밭이 아니라, 토양을 회복시키고 텃밭 생태계를 회복시켜서 자연이 일하는 그런 텃밭을 만들어 가는것이 책의 큰 흐름이에요. 


글의 대상은 손바닥만하더라도 작은 텃밭을 가꾸는, 혹은 가꾸고 싶은 사람입니다. 


프로젝트 북은 <자연이 일하는 나의 작은 생태 텃밭>이라는 제목이었는데요 혹시 더 좋은 제목 떠오르는게 있으신가요?


떠오르는 제목이 있으시면 아래 댓글로 남겨 주세요. 


좋은 아이디어로 선정 되신 분께는 정식 출간되는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만약 출간이 되지 않는다면 기존의 한정판 프로젝트 북으로 보내 드립니다)


아래 매거진은 출간 될 책의 주요 주요 내용이 들어 있으니 제목을 지으실때 참조 하셔도 됩니다  :)

https://brunch.co.kr/magazine/dilight001


많은 도움 부탁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




#공모이벤트 #책제목을찾아라 #출간이벤트 #생태텃밭

매거진의 이전글 텃밭에 심은 꽃들 이야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