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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듯한 직장인은 무슨" 2-3편 법무법인.
'뭐지, 난 그냥 개인회생파산 서류를 작성하는 직원일 뿐이고, 사무장님은 그런 고객들을 상대하면서 상담을 해주는 일을 하는 것뿐인데, 불법적인 행위는 또 뭐고, 갑자기 은팔찌 얘기는 뭐지.'
우당탕탕 리리남매둥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 친절한 금비씨의 브런치입니다. "나의 삶도 책이 될 수 있다" 는 말을 믿으며, 오늘의 한페이지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