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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번듯한 직장인은 무슨" 3-1편 변호사사무소.
'와, 이제 더 이상은 못해먹겠다.내 몸은 하나고, 왕복 3시간에 걸쳐서 출퇴근을 하는데, 정말이지 더 이상은숨 쉴 에너지도 없네.'
'정말이지 난, 여기서도 나를 하얗게불태워가며, 다른 사람들만을 위한 일을열심히도 했다. 가만히 있으면 진짜 가마니로 안다는데.. 난 왜 또 일만 열심히 한 걸까..'
우당탕탕 리리남매둥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 친절한 금비씨의 브런치입니다. "나의 삶도 책이 될 수 있다" 는 말을 믿으며, 오늘의 한페이지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