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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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
글쓰기는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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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주로 자유민주주의의 한계와 대안, 수정주의적 관점에서의 역사와 국제정치를 다루고 있습니다. 카를 슈미트, 율리우스 에볼라, 기타 잇키, 알렉산드르 두긴 등도 탐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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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검무적
글로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과 희망에서 글을 저장하는 공간으로 원고지대신 브런치를 택했습니다. 많은 이들의 공감이 움직이게 되길 바라며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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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중
더 편리하고 쉬운 한국어를 꿈꿉니다. 틈틈이 자전거여행도 합니다. 대한민국의 법은 아직도 1950년대입니다(2024), 민법의 비문(2022), 품격 있는 글쓰기(2017)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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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달림
산과 달리기를 좋아 합니다. 걷기여행, 달리기, 등산, 배낭여행을 틈나는데로 다닙니다. 트레킹에 관심이 많아 지구촌 자연을 두발로 걷고 그 흔적을 글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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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OSIL
걷기여행과 방탄소년단을 좋아합니다. 때로는 망상을 즐기는 INPF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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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푸름
당신의 지친 하루를 따뜻하게 덮어줄 수 있는 이불이 되었으면. 당신이 외로울 때, 그 외로움을 잊을 수 있는 따뜻한 밥이 되었으면. 포근하고 모락모락 피어나는 그런 글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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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츠인마이트립
지금 떠나기 좋은 여행지와 숙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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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티너리
중남미와 관련된 이런저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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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aya
자발적 백수의 홀로서기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