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카카오모빌리티 k.ride

글로벌 MaaS 인바운드 시장 진입 성장 마케팅 전략

by 딥닷컴
카카오모빌리티 k.ride.png

기업 트렌드 선정


인바운드 서비스 = 한국에 관광 온 외국인을 위한 택시 모빌리티 서비스

아웃바운드 서비스 = 한국에서 외국으로 관광 간 한국인을 위한 택시 모빌리티 서비스


카카오모빌리티가 2024년 6월 처음 출시된 인바운드 서비스인 k.ride를 2025년 3월 이후 본격 확장 중입니다.

k.ride는 기존 카카오T 플랫폼과 다르게, 주요 해외국가 12개국에서도 자동콜을 미리 해놓고, 한국에 관광 온 외국인이 한국 내에서 모빌리티 서비스의 일관성과 편리함을 느끼도록 구성된 앱이라고 보면 될 거 같습니다.


기존 카카오T에서도 물론 외국어 지원이 되지만, 독자적으로 k.ride 플랫폼을 출시한 이유는 늘어나는 관광 수요에 발맞춰 '외국인 전용 모빌리티 플랫폼'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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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de만의 USP기능을 정리해보자면, 다음과 같이 2가지로 도출해볼 수 있습니다.

기존 한국에 방문하던 외국인 관광객이 겪고 있는 큰 페인포인트를 중심으로 서비스가 구성되어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언어 서비스 기능 - 100개 언어를 자동으로 번역하는 기능으로 택시 기사님들과의 소통이 실시간으로 더욱 원활하게 이루어짐.

결제 편의성 - 택시 호출 전에 외환 기준으로 예상 요금을 확인 가능.


결국 이 k.ride를 출시함으로서 카카오모빌리티가 얻으려는 이점은 다음과 같이 정리해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B2C 로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교통 편익 증진으로 사용자 풀을 넓게 확보하는 것.

B2B 로는 글로벌 시장 서비스 출범을 위한 외국인 데이터 수집을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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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분석]

2025년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집중적으로 분석해봤습니다.

실제로도 외국인 이동 수요가 데이터로 검증되어있는지, 방한 외국인 증가 수요 관련해서 문화체육관광부 데이터를 참고해봤습니다.

2019년보다 100만 명 늘어난 1850만 명을 돌파하고, 2025년 전체 1870만 명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시간으로 환산하면 약 1.68초마다 1명의 외래관광객이 한국을 방한한 것”이라고 밝혀졌습니다.


[자사분석]

카카오모빌리티는 한국 택시 호출 점유율 95%. 한국인 이용자 인지도 1위.

하지만, 한국 관광 외국인의 인지도는 높지 않은 상태 (우버 이용객 외국인 비율 70%)

더불어, 카카오 기반 가입으로 인해 카카오T를 통한 신규 고객 유입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에 별도 플랫폼 외국인 전용 K.Ride를 통해, 국내 인바운드 모빌리티 사업 확장을 하려고 합니다.


[문제도출]

K.Ride의 인바운드 서비스 (외국인의 한국여행)는 기존 카카오T 택시앱/경쟁사들과 달리,

방한 외국인의 한국 여행 과정에서 ‘안심하고 타도 되는 택시 경험’을 어떻게 차별화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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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시의성 / 타깃 인사이트

카카오모빌리티에게 이 k.ride 사업이 중요한 이유를 다음과 같이 두가지로 나눠 분석해봤습니다.

우선 외국인 택시 이용 경험을 증진해야하는 이유입니다.

2025년 2월에 발표된 한국관광공사의 <관광불편신고 종합분석서> 에 따르면 2024 택시 관련 불편 접수 건은 309건으로,

2019년도에 비해 20% 증가된 수치입니다.

즉, 전체 관광 불만 요소 건 중에 20%를 차지하는 수치인데요, 세부 내용으로는'부당요금 징수 및 미터기 사용 거부’ 60.2%,'운전사 불친절은 10.4%을 차지했습니다.

그렇다면 왜 카카오T라는 기존 서비스가 아닌 k.ride라는 신규 플랫폼을 이용해야할까요?

외국인 고객 대상 ‘카카오’ 브랜드 인지도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실제로 외국인 타깃의 경우, 카카오T는 한국 로컬 폰 번호 기반 카카오 계정 가입의 필요하다는 진입장벽이 존재합니다.

외국인 신규 유입에 구조적 진입 장벽을 허물기 위해, 또 해외에서 미리 한국 택시를 불러놓는 서비스인 아웃바운드로 사업 구조를 확장하기 위해 k.ride에 집중해야 한다는 결론에 다다릅니다.

Slide5.png 경쟁사 분석

이를 위해, 한국에 관광 온 외국인이 선택할 수 있는 4가지 선택기준을 중심으로 경쟁사의 SW 분석해봤습니다.

경쟁사를 분석했을 때, k.ride 만의 USP를 분석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폰에 다운이 되어있을 접근성 좋은 uber와,

서울시 여행을 타깃하여 2025년 1월 서울시와 티머니 onda가 콜라보 해 출시한 타바를 중점적으로 경쟁사를 분석해보겠습니다.

K.ride는 이 두 서비스와 대비했을 때 해외에서도 이용 가능하도록 확장 가능성이 있으며, 여행 과정에서의 범공간적으로 이용가능합니다.

카카오T 택시의 인프라와 운영노하우가 있다는 점에서 장점을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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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시의성 / 타깃 인사이트

이에 카카오모빌리티에 제안합니다.

K.ride와 카카오맵 그리고 항공사까지 연계한 "K.ready" 번들링 상품입니다.

AS-IS : 카카오T보다 '택시탈 때’ 외국어 활용에 용이한 대체재 (여행 중 선택지) 였다면,

TO-BE: 한국 여행을 준비하는 외국 공항에서부터의 첫 터치 포인트 (여행 필수 준비)로

자리매김하게 될 시장진입 초기 마케팅 전략입니다.

두가지로 번들링 상품을 구체화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행 플랫폼 번들링 상품

현지화 맞춤 간편페이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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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른 기대효과와 리스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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