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 아메리카 대륙 여행(8개월간의 북미&중남미 여행동기 및 경과)
희랑의 세계여행 에세이#118 <아메리카> 미국(북미)_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희랑입니다. :)
'희랑의 소셜 세계여행기'란 제목대로, 미뤄두었던 그 잊지 못할 추억들과 경험들을 틈틈이 끄집어내려 합니다. 소중한 추억들은 시간이 갈수록 자꾸만 잊히기 때문에.
저를 위한 기록이기도 하지만,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에게 좋은 영향이 갔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여행과 변화를 사랑하는 사람은 생명이 있는 사람이다. - 바그너(Richard, Wagner); 독일의 작곡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