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n과 Prince를 반대로 조합한 개쩌는 뮤지션

King Princess를 소개합니다

by 이아

오늘도 여세를 몰아 후끈~ 달아 올라 보겠습니다. 두둥~!!


저는 밴드 음악을 좋아하고, Queen과 Prince를 많이 좋아했고, 지금도 여전히 좋아합니다. 그런데 MZ세대 중 이 두 밴드 이름을 조합한, 그것도 반대로 조합한 매우 시원하고 통쾌한 이름의 Rock Musician이 나타났습니다.


그 이름하야~ King Princess, 이름부터가 정말 개쩔지 않습니까? 이름에서 주는 통쾌한 한 방으로 저는 그녀에게 매료되었습니다.


작년에 우연히 유튜브 알고리즘에서 발견한 그녀~ 와, 멋집니다.


"1분 53초에 심장이 뛴다면 진정한 락덕후"라는 제목에 매료되어 클릭을 하고, 맞습니다. 저 역시 1분 53초에 심장이 뛰고야 말았습니다.


킹 프린세스, 왕 공주 님은 무려 98년생이십니다. 이 분을 보니 갑자기 새소년의 황소윤 님이 떠오르네요. 황소윤 님을 보면서 그 에너지에 가슴이 뛰었습니다. 저도 98년에 태어났다면 황소윤 님처럼 살 수 있었을까요?


쩌는 것이 아니라 개쩌는 분들, 세상이 많이 변했습니다.


옛날이야기하는 것은 조금 자제하고, 변한 세상에서 좀 더 적응해서 살아봐도 될 것 같습니다. 요새 루틴이 요가하고 브런치가 아니라 브런치 하고 요가하는 것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손가락 운동이 저에겐 더 편하네요.


정신의 팔 굽혀 펴기를 마치고 육체의 이완과 단련을 하러 가겠습니다. 저와의 약속을 지켜야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공~ 다음에 새소년, 퀸, 프린스도 한 번 써보고 싶네요. 작가의 서랍에 여전히 쓰지 못한 곡들이 넘실대네요. 오늘은 짧게 하고 마칩니다.


https://youtu.be/3b_MNruMKDk

Ohio - King Prin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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