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을 단풍잎 옆에선 엄지공주처럼 작고 귀여운 아이
이렇게 날 닮은 아이 둘이 하나씩 내게로 오면서
세상은 내게 엄마라는 따뜻한 이름을 지어주었다.
혼자만 알고 넘기기에 아까운 소중한 순간들이 있다.
이제는 그 시간들을 그냥 지나쳐보내지않고
손으로 만든 집밥처럼 온기가 남아있는 손그림들을 켜켜이 쌓아 올리고 싶다.
아이들이 자라는 것처럼 나의 이야기도 그림이 되어 잘 성장해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일러스트 , 움직이는 캐릭터 , 그림일기를 그리는 크림준입니다. http://m.blog.naver.com/creamj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