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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크림준 Nov 21. 2017

비니. 가니. 그리고 맘

첫째 아들 비니 ; 현재 초등학교 2학년이다..특기로는 종이접기 만들기 댄스...등. 시크하고 까칠한 나쁜남자스타일이지만 밖에서는 다정한 오빠모드를 현재 잘 연기하고 있는중...



막내딸 가니 ; 자기가 세상에서 젤이쁜줄 아는 착각공주. 그래서 매일이 행복한 아이. 그래도 오빠에게 조금도 지지않으려고하는 속고집이 강해서 그리 쉽지 않은 캐릭터. 평소엔 애교도 넘치고 잘 개그본능이 가득하여 보기만 해도 꿀 떨어지는 딸.




두 아이를 키우며 살림하는 아줌마. 10년째 집콕중이지만.. 나름 그림도 그리며 여유를 꿈꾸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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