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크림준 Jan 20. 2018

엄마연습





이런 꽃같은 아이들이 날 올려다보고 있었다.

나 지금 뭘한거니..ㅡㅡ;;

이렇게 후회하지만,

내일은 또 내일의 소리를 지르겠지



엄마도 연습이필요해...ㅠㅠ



작가의 이전글 싫어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