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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크림준 Jan 20. 2018

엄마연습





이런 꽃같은 아이들이 날 올려다보고 있었다.

나 지금 뭘한거니..ㅡㅡ;;

이렇게 후회하지만,

내일은 또 내일의 소리를 지르겠지



엄마도 연습이필요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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