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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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현) 노무법인 대표. '나 때는'을 얘기하면 꼰대가 되는 세상에서, 분출할 수 없었던 '나 때'의 얘기를 털어놓습니다. 쉽게 쓰는 인사노무, 그리고 노무사의 일상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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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나
재나의 브런치입니다. 방임되었던 어린 시절, 이혼 후 벼랑끝의 위태로움을 지나 40대 후반에 노무사가 되었습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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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랑
세상 가벼운 얘기로, 마음을 두드립니다. 숨쉬기처럼 자연스러운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행복은 일상의 작은 순간들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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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PD
MBC 스포츠+ PD. 인문학과 스포츠에 미친 사람이에요. 인문학과 스포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그 속에 살아 숨쉬는 삶에 대해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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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경
아이에서 중간단계 없이 바로 어른이 되어버린 원조“고딩엄빠”다. 첫단추를 어렵게 꿴 탓에 겪을 수밖에 없었던 얘기들을 이곳에다 풀어놓으려 한다. 그 얘기들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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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
양극성장애 환자. 7살, 9살 아이들을 육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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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우스
2011년생 쌍둥이 아들 둘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브런치를 통해 자녀교육에 대한 내용을 글로 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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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맹
심플.. 심플.. 단순함의 패시브! 그냥.. 그냥.. 끄적임의 액티브! 심플과 미니멀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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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솔
우리의 일상에 스며 들어온 로봇, 그 안의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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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유랑단
공채신입, 중고신입, 경력직이직 포함 직장생활 10년간 정규직으로만 총 6군데 회사를 다녀본, 부끄러운 이직러. 인사,교육업무를 맡아왔고 취업&이직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고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