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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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솔
우리의 일상에 스며 들어온 로봇, 그 안의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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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유랑단
공채신입, 중고신입, 경력직이직 포함 직장생활 10년간 정규직으로만 총 6군데 회사를 다녀본, 부끄러운 이직러. 인사,교육업무를 맡아왔고 취업&이직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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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용기
굳이 용기를 내지 않아도 내게 주어진 것들을 사랑하고 누리며 살 수 있기를 꿈꾸며... - No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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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92년생 서른 한 살, 독일에서 예술대학을 다니고 있는 늦깎이 대학생. 온전히 존재하기 위해 그림을 그리고요, 무너지지 않기 위해 글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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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열
여행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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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리의사
의사, 작가, 남편, 아빠 외모만큼 눈부신 마음을 가진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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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
무엇이든 많이 느끼고, 오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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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상어인 척 하는 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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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가
문체란 작가가 삶과 부딪히면서 만들어낸 무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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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이너
조그맣고 조금은 특이한 로펌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사이버 범죄' 사건을 제일 잘 하는 '사이버 로펌'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