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봄 풍경을 보기 위한 눈건강 주스]
매일을 피크닉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살기 로 했습니다.
피크닉해요, 우리.
[피크닉매거진]
3월의 두번째 피크닉: 주스(eat&drink)
[예쁜 봄 풍경을 보기 위한 눈건강 주스] :
Strawblueberry Latte [딸기블루베리 라떼]
3월의 두번째 피크닉, 매일을 피크닉처럼 보내기.
3월이 2주 넘게 지났고 3월 내내 나와 함께 했던 과일은 바로 '딸기'. 2주동안 딸기를 홀로 두박스나 먹어 버렸다.
타지 생활을 하지 않을 때에는 참 과일 먹기가 쉬웠다.집에서 밥먹고 난 후에 엄마가 자연스레 저녁 식사의 일부분처럼 가져온 과일들을 먹고 자랐던 나.
타지 생활을 한지 4년째 되는 시간동안 내 손으로 과일을 사먹은 적이 없었다. 과일은 자취 생활의 필수품이 아니였고 필수적인 쇼핑목록 사이에서 뒤로 밀려버렸다.
겨울에 맞춰 내가 일하는 카페의 메인 봄메뉴는 딸기라떼였다. 이렇게 많은 딸기를 남을 위해 씻고, 그것으로 주스를 만들었지만 날 위한 딸기주스는 없었다. 사실 마음만 먹으면 부담없이 사먹을 수 있는 주스였는데도.
그헣게 3월 내내 야껴먹었던 저의 주스는 바로 [예쁜 봄 풍경을 보기 위한 눈건강 주스] , 딸기블루베리라떼.
딸기, 블루베리는 눈에 좋기로 소문난 착한 과일들이다. 요즘 봄 날씨가 오면서 일상적인 풍경이 참 눈부셨다. 이렇게 예쁜 날씨에 좋은 풍경들을 더 예쁘게 기억하고 싶었다. 딸기블루베리라떼는 봄 풍경을 좋아하는 내 눈을 위한 주스였다! 두 과일은 몸에 좋은 효능마저 닮았다. 닮은 만큼 주스로 만들어먹으면 그렇게 잘 어울릴 수가 없지.
딸기와 블루베리는 주스로 만들어먹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든 요거트에 슬라이스해서 참 많이 만들어 먹었다. 예쁘고 맛이 좋은만큼 금방 물러지거나 말라버리는 과일들. 실컷 먹어도 아깝지 않았다. 매일 과일의 상태를 확인하고 메뉴에 꼭 넣게 되는 과일은 3월의 활력소였다. 매월 한번씩은 피크닉을 제대로 준비해서 나가려고 생각 중인데 이번 달 피크닉엔 꼭 딸기블루베리라떼를 갈아서 가지고 나가야지. 피크닉 가는 사람들 것도 같이 갈아서 나가야겠다.
블루베리가 없을땐 딸기만 7-8개만 넣어서 갈아서 마시기! 아침에 바빠 챙겨먹기 힘들 때 딸기주스를 가지고 집을 나서곤 했다. 이번에 새로 산 콜드 컵도 내가 좋아하는 주스, 커피를 직접 만들어 담기 위해서 샀다. 딸기주스를 빨리 갈아서 수업 때 가지고 갔다. 양을 늘리고 싶으면 물을 좀 더 추가 하는데, 당도를 유지하고 싶으면 꿀을 넣기도 한다.
주스는 정성이 들어간다. 직접 과일을 고르고, 상태를 확인하고, 손질해야 한다. 반대로 조리 과정없이 갈아마시면 되기에 간단하다. 의식적으로 챙겨먹는 만큼 내 몸을 더 돌아보게 되었고, 준비하고 나간 주스는 하루의 시작을 활기차게 만들어주곤 했다. 다음 달에도 잘 준비해서, 챙겨먹고 다녀야지.
매일을 피크닉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살기 로 했습니다.
피크닉해요, 우리.
딸기: 비타민C, 항산화, 피로회복, 콜레스테롤수치, 그리고 시력기능개선 /100g- 약 27kcal
블루베리: 비타민 C, 항산화, 변비, 콜레스테롤수치, 그리고 시력기능개선! /100g-약 57kcal
우유: 충치예방, 스트레스해소, 뇌건강, 뺘 튼튼, 성인병 예방 /100ml/ 60~70kcal
-딸기, 블루에 수분이 많은 만큼 딸기 6-7개에 우유 100ml 면 충분합니다. 선호하는 농도에 따라 조절해주세요.
-저는 보라빛 색이 잘 어울리는만큼 '아로니아가루'를 함께 넣어서 먹기도 합니다.
아로니아: 항산화, 항염증, 항균, 항암, 콜레스테롤 억제, 면역력 증가
(안토시아닌은 열에 약해 잘 파괴되는 만큼 동결건조한 아로니아 분말이 좋습니다.)
http://blog.naver.com/creathank/220961829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