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티몬 디자인스토리 Jan 26. 201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 해 동안 크리에이티브센터 브런치를 방문해 주신 독자여러분, 

늘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월 26일 [매거진 목요일]은 휴재입니다. 

다음 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작가의 이전글 사과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