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 계정 처음 봤을 땐 괜찮아 보였는데,
프로필 보고 팔로우를 망설였어요.”
요즘 가장 흔한 이탈의 이유입니다.
프로필은 단지 소개 문장이 아닙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의 첫 이미지, 브랜드의 첫 신호, 신뢰의 첫 단추입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프로필 문장을 단순히 ‘무난하게’ 혹은 ‘감성적으로’만 씁니다.
하지만 기억하세요.
좋은 프로필은 감동을 주는 것이 아니라, 신뢰를 먼저 줍니다.
왜 ‘감성적인’ 문장만으로는 부족할까?
“나 다운 말을 쓰고 싶어요.”
“감성적으로 보여야 사람들도 좋아할 것 같아요.”
이런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봅니다.
하지만 SNS에서는 ‘내가 하고 싶은 말’보다, ‘상대가 받아들이는 느낌’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예쁘고 감성적인 문장도,
모호하다면 “무슨 일 하는 사람이지?”라는 의문을 남깁니다.
지나치게 인용문만 적으면,
“이 계정은 콘텐츠를 소비할 가치가 있을까?”라는 불안으로 이어집니다.
프로필 문장에서 신뢰가 느껴지지 않는 3가지 이유
1. ‘나는 누구인가’가 빠져 있다
어떤 일, 어떤 활동, 어떤 주제에 전문성이 있는지 불분명
2. 모호한 감성 표현만 있다
“당신과 함께 숨 쉬고 싶어요” “작은 떨림을 기억해요”
예쁘지만, 실제 팔로우나 협업 결정에는 도움이 안 됨
3. 방문자의 시선을 고려하지 않았다
내가 말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상대가 알고 싶은 정보를 줘야 함
신뢰를 주는 프로필의 조건 3가지
1.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가 명확할 것
ex. ‘이미지메이킹/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주제, 직무, 활동 범위를 1초 만에 파악할 수 있게
2. “어떤 사람을 위해 일하는지”가 드러날 것
ex. ‘1인 브랜드를 위한 퍼스널 브랜딩 코치’
대상이 분명하면, 프로필에 진입장벽이 낮아집니다.
3. “무엇을 함께할 수 있는지”를 제안할 것
ex. ‘강연 및 코칭 문의 DM 환영’
팔로우, DM, 협업 등 다음 행동을 유도하는 문장이 꼭 들어가야 합니다.
프로필 문장 예시 (전문성 + 신뢰 중심)
커뮤니케이션/이미지메이킹 코치
말과 태도를 설계해 드립니다
강연/브랜딩 코칭 문의는 DM으로
또는,
1인 브랜드를 위한 전략적 이미지 설계
27년 커뮤니케이션 실전 코치
강의/코칭 제안은 DM 또는 이메일로
오늘의 한 줄 정리
예쁜 말보다 명확한 말,
감성보다 신뢰가 먼저입니다.
오늘부터 해볼 행동 하나
지금 당신의 인스타, 브런치, 블로그, 링크드인 프로필 문장을
다음 3가지 질문으로 점검해 보세요.
1. ‘나는 누구인지’가 한 문장 안에 담겨 있나?
2. 어떤 사람을 위해 콘텐츠를 만드는지 알 수 있나?
3. 구체적인 ‘다음 행동’을 유도하고 있나?
이 세 가지가 빠져 있다면, 지금 바로 수정해 보세요.
그 작은 문장 하나가, 팔로우율과 문의율을 완전히 바꿔놓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