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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iverse
스페인인 남편을 만나 바르셀로나에서 회색고양이 까미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평일에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휴일에는 사진찍기, 요가, 여행하기를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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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엠마(Emma, Every Mommy Makes Art) 이 세상 모든 엄마들이 만드는 예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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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건축가
독일에서 두 아이를 키우며 건물을 설계합니다. 잘 읽고 성실히 쓰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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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에이치
산만과 꾸준이 공존할 수 있다면 혼란해도 괜찮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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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룸매거진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투룸매거진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생각하고 경험한 것들을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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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캘리포니아 살면서 그림 그리고 이것저것 만들며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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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숲
앞만 보고 달려오던 제 삶에 쉬려고 마련한 작은 숲을 나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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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barista
속수무책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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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자리
누군가의 말려올라간 옷, 헝클어진 신발을 정리해주는 손길 같은 사소한 따뜻함을 좋아합니다. 브루클린에서 책을 번역하며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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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제이
정성스러운 하루가 차곡차곡 쌓여 나를 만들어간다고 믿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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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정
소리로 세상을 탐구하는 음악 교육자이자 평생 학습자. 훈련된 음악가로 성장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현재 미국 실리콘밸리의 벤처캐피탈에서 근무하며 자본의 리듬을 연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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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이례
외이례는 평소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에 "왜 이럴까"하고 질문을 던지던 네 명의 친구들이 모여 만든 브런치 작가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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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한량 스티브
슬로박 생활 6년 후 스페인 13년차 거주 중. 일상을 여행하는 세 자녀 아빠. 커피 한잔의 부담 없는 대화를 좋아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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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a
알아두면 쓸데 있을 수 있는 미국생활에 대해 소소하게 쓰고 있습니다. 잠깐의 한국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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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의 Konadian Life
Peter Yi의 브런치입니다. 캐나다에서 두아이 대학 졸업시키고, 아내와 함께 틈틈이 캠핑과 여행을 즐기며 열심히 살아가는 중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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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경
인간의 뇌는 어떻게 의사결정을 하는가를 공부한 심리학박사입니다. 육아를 위한 뇌과학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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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새
우아하게 살고 싶은 느림보 박쥐과 노란새의 브런치 입니다. 미국에 거주하며, 엄마사람으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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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경
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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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쿡인노동자
실리콘밸리에서 일하다 원격근무를 시작, 14개 도시에서 근무했습니다. 대학원 유학, 실리콘밸리 현지 취업, 이직, 원격근무, 2년 간의 디지털 노마딩, 한국으로 귀국, 다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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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우
응급의학과 의사의 일상과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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