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꿈꾸다. 좋은 삶을.
넓고 따듯한 들판 속에 뛰어노는 것 같은 좋은 삶을.
그것은 머리로는 통찰이 있는 삶이지.
좋음과 나쁨, 행복과 불행,
모든 것에 경계가 없다는 것의 통찰.
그것은 마치 나를 괴롭히는 상황이 없는
무한한 빈 공간 속에 있는 것과 같지.
그곳은 왼쪽과 오른쪽이 무한히 존재하는,
왼쪽과 오른쪽의 경계가 없는 무한한 빈 공간.
그 속에서 나는 무한히 자유롭지.
그 자유는 시원한 바람과 같지.
그 빈 공간 속에 모든 순간이 휴가 여행과 같지.
나는 꿈꾼다. 좋은 삶을.
넓고 따듯한 들판 속에 뛰어노는 것 같은 좋은 삶을.
그것은 가슴으로는 믿음과 신뢰가 있는 삶이지.
선함과 좋음, 따듯함과 애정을 향한
무한한 믿음과 신뢰가 있지.
그것은 마치 나를 떨게 하는 것이 없는,
숲 속에 따듯한 오두막에 있는 것과 같지.
사랑과 배려, 공감과 이해가 존재하는,
모든 경계가 풀어지는 듯한 따듯한 오두막.
그 속에서 나는 무한히 평온하지.
그 속에 선함은 따듯한 포옹과 같지.
그 따듯한 집 속에 그 어떠한 보호장비도 필요 없지.
나는 꿈꾼다. 좋은 삶을.
넓고 따듯한 들판 속에 뛰어노는 것 같은 좋은 삶을.
그것은 시원한 바람을 맛보는 삶이지.
따듯한 봄 날씨와 같은 삶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