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너무 지치고 힘든 순간을
경험한 적이 있는가?
너무 많은 생각과 에너지를 쏟아붓다가
번아웃이 온 적은?
번아웃이라는 걸 알면서도,
정작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 막막했던 적은?
내 경험상 가장 힘든 순간은 머리로는 ‘쉬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쉬기를 주저할 때였다.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두려웠다. 지금까지 쌓아온 탄력이 무너질까 봐 불안했고, 미래에 대한 초조함 때문에 강박적으로 무언가를 붙잡고 있어야만 할 것 같았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번아웃을 극복하고,
더 편안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이 고민을 안고 어느 날, 심리학자 이선경 작가님의 ‘마음 챙김 6주 세미나’에 참여하게 됐다. 작가님은 불안과 조급함을 줄이는 가장 중요한 방법으로 ‘관찰’을 강조했다. 그 가르침 덕분에 삶을 바라보는 완전히 새로운 시각을 얻었고, 불안을 다루는 또 다른 통찰을 얻게 됐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삶을 하나의 영화로 바라보기’
그리고
‘그 영화의 관객이 되어 삶을 바라보기’이다.
즉 나는 ‘나’라는 인생 영화를 관람하는
관객일 뿐이다.
영화 관객이 하는 역할은 영화 속에 캐릭터가
움직이는 스토리를 재미있게 보는 것이다.
이 같이 자신의 삶을 인위적으로
통제하려 하기보다 영화의 관객에 입장에서
바라보는 것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