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벌써 한 달이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오?
그동안 내 멋대로 가족사진 좀 찍었습니다.
나름 그럴듯하지요? 진작 좀 같이 찍지 그랬오.
애정한다 라는 표현을 좋아한다. 내가 애정하는 건 꽤 많은데 몇 가지 말해보자면 죽음, 예술, 운동 그리고 아이스라떼. 아 이태원남이란 스벅 닉네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