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린 그저 매일매일 그 어딘가로 흘러가고 있다. 그것은 죽음.
인간이란 존재는 죽음이라는 보편성 앞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가? 나는?
잃을 게 없다. 오늘 하루도 자유롭게 흘러가리라.
애정한다 라는 표현을 좋아한다. 내가 애정하는 건 꽤 많은데 몇 가지 말해보자면 죽음, 예술, 운동 그리고 아이스라떼. 아 이태원남이란 스벅 닉네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