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지향 3주차!

화이팅!

by 파랑

비건 생활 3주차 - 먹은 것과 느낀 것


1. 집에서 해먹은 것들 두부 부침, 김치볶음, 토마토버섯볶음, 우뭇가사리 콩국수, 들깨탕, 누룽지, 콩비지찌개

2. 밖에서 사먹은 것들 두부김치, 순두부찌개, 양념 두부 부침(배달), 비건카페 평상시 3. 느낀 점 1) 음식에 대한 욕심이 많이 없어졌다. 예전에는 음식이 100개 있다고 하면, 100개 모두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고민이 길었었는데. 요즘은 비건 메뉴 안에서 고르다보니 고민과 선택이 무척 빨라져서 그 과정이 참 편안하다. 2) 천천히, 느리게 먹게 됐다. 고기를 굽는다던지, 식기 전에 먹어야 맛있는 음식들, 을 대체로 먹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여유롭고 느린 식사 시간이 가능하다. 3) 과일은 신이 주신 선물이다. 4) 알람 없인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었었는데, 요즘 아침에 눈을 잘 뜬다. 위장도 항상 편안하다. 내 뜻대로 위장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것은 특히 여행 갔을 때 큰 장점이었다. 5) 현재의 생활(비건)이 좋다는 것을 내 몸과 마음으로 느끼고 있다. 행복하다.


2020.8.27.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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