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성공하면 1등을 생각하기 쉽다. 언젠가 외국계 아이스크림 자영업을 하는 경영자를 대상으로 강의 한 적이 있었다. 경기가 불황인터라 강의장에 모인 경영자들은 어떻게 하면 매출을 늘릴 것인가를 생각하는 모습이 영력했다. 그러니까 어떻게 하면 1등을 하는 것이었다. 말하자면 매출에서 1등을 하는 것으로 보였다. 이들에게 필자는 이런 이야기를 했다. “1등을 하려고 하지 말고 작은 신화를 만들어보라!”는 주문을 했다. 이런 주문에 이들은 다소 어리둥절 하는 것이었다.
왜 이들은 어리둥절했을까? 성공신화를 만들라고 하니까 대단하고 큰 일로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알기 쉽게 이야기를 하면서 이런 방법을 제시한 바 있다. 그러니까 대치동에 있는 <대치점의 사장>이라면 ●아침에 가장 많이 팔리는 곳,● 노인이 가장 많이 찾는 곳, ●젊은 층의 수요가 가장 늘어나는 곳 등등 어느 한 부분에서라도 자신만의 작은 성취로 신화를 만들어 보라는 이야기다. 이렇게 되면 작은 신화지만 그 신화를 만들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성공으로 가는 로드맵을 구축한 거라 이것을 확장하면 보다 큰 성공신화의 주인공으로 자리 매김을 하기 때문이다.
필자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건 바로 1등만이 성공이 아니라 남들이 하지 않는 것을 먼저 해내는 것도 성공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자신이 하는 일에서 그것을 세분화시키면 그곳에서 성공신화를 나만의 역사를 쌓을 수 있는 것이다.
필자도 그런 경험이 하나 있다. 10년 전 소위 마이너(?) 방송이란 모방송국에서 <이내화의 직장인 성공학> 이란 코너를 진행한 적이 있었다. 맨 처음엔 작은 방송국이라 내키지 않았지만 나름 성공신화를 만드는 데 즉 기록을 달성하자는 쪽으로 방향을 바꿨다.
그래서 필자의 장수프로그램을 만들어 보자는 생각을 한 것이다. 이름 하여 작은 신화를 이루자는 의도였다. 그래서 더 열심히 방송을 준비하고 콘텐츠를 개발하고 해서 인기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갔다. 대개 방송국은 1년에 2번 방송개편을 하는데 잘리지 않고 해서 100회라는 방송기록을 세운 것이다. 지금에 생각해도 작은 신화지만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 기록을 만들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당신이 무슨 일은 하느냐는 성공에 있어 중요하지 않다. 바로 그 일을 어떻게 해내느냐가 관건이다. 그러니까 성공이란 것은 자신이 하는 일을 어떤 방식으로 풀어서 그곳에서 독보적인 것을 이루냐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자신이 하는 일로 최초, 또는 최고 등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물론 여기엔 남들과 다른 열정과 자세가 필요한 건 당연한 것이다.
어떻게 하면 당신이 자신이 하는 일로 성공신화를 만들 수 있을까? <성공 신화 만들기 5단계>를 생각해보자.
첫째, 우선 남들이 들이대지 않은 것을 생각하라
둘째, 하는 일을 세분화 해보아라.
셋째, 세상 최초를 생각하라
넷째, 하는 일을 수치화 또는 계량화 하라
다섯째, 일하는 방식을 바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