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 우물만 파고듭니다.”

인생 코칭, 어떠세요?

by 이내화

10년 전 필자가 출간했을 때 북 세미나를 진행했던 북 칼럼니스트 L이야기다. 그 뒤로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L은 부단히 성장해서 이 분야 고수로 인정받고 있다. 당시 L은 필자를 찾아와서 멘토링을 부탁했다. 그런 연 때문에 관심을 갖고 코칭을 해주었다. 그런 L이 성장해서 지금 책 관련분야에서 자타공인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L이 버릇처럼 하는 말이 있다. “교수님! 저는 한 우물만 파고들겠습니다.” 즉 방향과 목표가 명확했다는 이야기다. 커리어를 구축하는 데 아주 모범적인 샘플이 아닐 수 없다.


얼마 전 L이 출간한 책 <액땜이론>을 갖고 필자를 찾아왔다. 25번째 책이라고 말을 덧붙였다. 아주 두툼한 책이었다. 표지도 좋고 내용과 구성도 짜임새가 있었다. 그렇다고 L이 명문대 출신인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정해서 그곳에서 부단히 노력을 한 것이다. 책도 책이지만 TV, 라디오 등에 출현해서 자신의 브랜딩을 구축했다. 지금도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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