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하고 풍성한 추석 연휴 보내셨는지요? 모처럼 고향 길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고향 산천을 보면서 더러는 상념에 빠지시고 하셨을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직장 때려치고 유학이나 갈까 또 어떤 이들은 사업이나 해볼까? 등등 말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녹록하지 않습니다. 또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다시 일터입니다. 추석 연휴기간 작은(?) 쉼표를 찍고 돌아 온 당신이 이쯤 해서 해야 할 일이 하나 있습니다. 스스로 자신에게 질문해보는 일입니다. 질문 7가지를 말씀드립니다. 이름하여 자문자답 7스텝 업(業) 입니다. 차 한잔하실 때 조목조목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첫째, 당신은 하나의 상품이라고 생각하는가? 둘째, 현재 당신의 주력제품(主특기)이 무엇인가? 셋째, 그 주력상품은 사내용인가? 아니면 사외용인가? 넷째, 당신은 그 제품으로 몇 년 동안 버틸 수 있는가? 다섯째, 그 다음에는 무엇으로 먹고 살 것인가? 여섯째, 이것이 없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일곱째, 지금 당신은 플랜B를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당신이 이렇게 자문자답을 7가지 해보셨다면 사각지대가 보일 것입니다. 그 사각지대를 보완해가시면 당신의 業은 탄력을 받아 Up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직장인의 본질은 무엇일까요? 바로 <일과 일터>입니다. 당신의 본질을 챙기는 일에 적극 나서 보셨으면 합니다.
인생이란 게임은 지능지수(IQ)150이 120을 이기는 게임은 아닙니다. 보통 수준의 IQ로도 능히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당신의 인생은 그 누구도 챙겨주는 일이 없습니다. 인생은 스스로 챙기고 다듬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자면 부단히 땀을 흘리고 가꾸어야 합니다.
인생은 지능지수로 하는 게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