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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쓰다지운다
by
여림
Mar 10. 2016
지나간 것에 미련 갖지 말자
.
.
.
미안,
내가 서있는 곳이 정류장은 아니라서
당신이 버스는 더더욱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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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버스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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