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문장
난 어제 김밥 8줄을 먹었어
사다가요?
아니, 마누라가 해줬지
"허허, 난 내 마누라가 해주는 김밥이 제일 맛있어"
허허허허
배나온 어느 중년아저씨의
볼 붉힌 저 문장이 너무 아름다워
눈물이 찔끔날 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