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메모
by
여림
May 16. 2017
눈 애교살에 점
휴대폰을 애착하는 손가락
애처로운 발
쿨내 진동
큰 엉덩이
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여림
보고 싶다
구독자
244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피카소돈년두보
피카소돈년두보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