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한국 산업및조직심리학회 주제 발표

by 박진우

성격의 다크 특성의 잠재된 강점에 관한 학계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했습니다.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성격의 다크 특성의 잠재된 강점은 테디 효과(Teddy effect)로 대변할 수 있는데,

여기서 테디는 시어도어 루즈벨트(Theodore Roosevelt)의 애칭입니다.


테디효과란 공격성·자기확신·권력지향성처럼 본래는 조직과 관계를 해칠 수 있는 성향이

심리적 유연성과 맥락 민감성을 만나,

위기 대응력, 결단력, 전략적 냉정함이라는 기능적 자원으로 전환될 수 있음을 뜻합니다.


루즈벨트는 충동성, 공격성, 과도한 자기확신이라는 점에서 전형적인 ‘하이 다크’ 성향을 지녔지만,
동시에 자신의 공격성을 공익적 목표와 제도 개혁의 추진력으로 재배치할 줄 알았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루즈벨트는 미국 역사상 가장 사랑받은 대통령으로 꼽힙니다.


제 발표자료가 필요하신 분이 있다면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crethink@paran.com입니다.

작가의 이전글"00세대가 온다"는 말이 비과학적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