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시 한편, 출근시
골라 골라 ♪
골라 잡아 ♬
일을 골라 ♩
질량 보전 법칙?
일 총량 불변 법칙!
쉬운일만 고르다
큰 코 다칠라
무슨 일을 하건 나의 일은 어렵고 힘들다. 동료의 일은 쉬워 보인다. 동일한 근무 시간에 똑같은 급여를 준다면 어떤 일을 선택할까? 쉬운 일, 편안 일, 멋져 보이는 일 (기획, 전략, 마케팅...)을 선택한다. 기회가 주어지는 갈림길에서 편안함을 고르는 것이 일꾼의 심리이다.
에너지 보존 법칙이 일에도 적용된다. 일 총량 보전 법칙 (일 총량 불변 법칙)이다. 좋아 보이는 일만을 고르고 고르며 내 능력을 뽐내려고 애썼다. 세상은 공평한 것일까? 시간이 지나 힘든 일, 모진 일을 할 차례가 된 것인지 어려움이 설상가상으로 몰려온다. 총량의 법칙을 떠올리며 덤덤히 받아들인다. 모진 일 뒤에 다시 값진 일이 올 것을 믿으며.
남들보다 어렵고 힘든 일로 고된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지금의 고됨이 값진 성과가 되길, 하고 싶은 일로 이어지는 시간이길 응원하며. 출근길. 출근 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