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시 한편, 출근시
미숙함은 부족이 아닌
아름다운 여백 일지도
누구나 미숙함을 경험한다. 새로움에 익숙해지기까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미숙함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 새로운 도전을 응원한다. 새로운 시작이기에 아름답다. 먼저 그 길을 지난 익숙한 사람은 아빠 미소로 미숙함을 바라본다.
일정 시간이 경과함에도 미숙하다면 그것은 게으름이다. 그 미숙함은 동료에게 피해를 준다. 게으름의 미숙함은 싫다. 혹시 노력을 해도 계속 미숙함에 머무른다면 새로운 시작을 제안한다. 같은 시간을 들여도 금방 익숙해지는 일이 있는 반면, 노력하여도 몸과 마음이 힘들고 익숙해지지 않는 일을 한 번쯤 경험해 본 적 있을 것이다. 나에게는 축구, 야구와 같은 구기 종목 스포츠가 그렇다.
신입 일꾼의 미숙함을 아빠 미소로 따뜻하게, 열정 일꾼의 미숙함은 기다림의 미학으로, 숙련 일꾼의 미숙함은 여백의 미로 이해하는 배려 가득한 하루를 꿈꾸며. 출근 길, 출근 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