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발제문

책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에 대한 감상과 질문들.

by 우언타이

※ 스포일러 있음.

※ 2024년 01월 28일 독서모임에서 진행.

※ 작성자는 본인.

※ 혹시나 해당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셔야 할 경우에 이를 참고하시기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10년의 시간을 경비원으로 근무한 패트릭 브링리의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는 견뎌낼 수 없는 슬픔과 채워지지 않는 허무 속에서 가라앉던 저자가 새롭고 도전적인 시작을 통해 예술 그리고 예술과 함께하는 사람들이 가득한 공간에서 마침내 치유와 성장을 성취하게 되는 내용을 담습니다.

에세이 형식의 이 책은 미술관 내부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사건들과 미술관 외부에서 벌어진 뭉클한 이야기가 조화롭게 공존하고 있으며 독자는 이로부터 절절한 문장들이 선사하는 감동과 자세히 묘사된 예술품이 제공하는 호기심을 모두 누리게 됩니다.



0. 이 책에 대한 각자의 별점과 감상을 말해주세요.


1. 책에 서술된 수많은 예술품들 중 특별히 더 찾아보고 싶은 관심이 생겨 따로 검색해 본 것이 있나요?


2. 저자에게 매우 소중한 사람의 상실을 서서히 경험하는 내용이 책의 주요한 부분인데 이와 관련된 내용 중 특별히 인상 깊게 남은 부분이 있나요?


3.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서 느껴지는 사랑을 예술에 대한 사랑, 이 박물관 자체에 대한 사랑, 이곳에 함께 오는 자들에 대한 사랑으로 나누어 서술했는데 예술과 관련된 어떤 공간을 찾아가거나 특정한 예술을 선호하는 여러분만의 고유한 이유가 있나요?


4.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좋은 직장을 다니던 저자는 허무를 느껴 그곳을 나온 후 가장 아름다운 공간에서 가장 단순한 일을 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실천하는데 여러분은 이러한 선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5. 책에는 예술품들의 탄생 배경에 대한 이야기도 적혀있는데 특별히 인상 깊은 부분이 있나요?


6. 이 책을 서술한 저자에 대해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7. 이 책을 통해 미술관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거나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된 점이 있나요?


8. 책에 대해 더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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