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도파민네이션>(애나 렘키) 발제문

책 <도파민네이션>에 대한 감상과 질문들.

by 우언타이

※ 스포일러 있음.

※ 2024년 03월 03일 독서모임에서 진행.

※ 작성자는 본인.

※ 혹시나 해당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셔야 할 경우에 이를 참고하시기를.



스탠퍼드대학교 의과대학의 교수이자 스탠퍼드 중독치료센터 소장인 애나 렘키의 '도파미네이션'은 진솔하고도 자극적인 문제들과 단호하고도 본질적인 답안들이 쉴 새 없이 이어지는 인문서입니다.


아마도 모든 이들이 그들의 삶 속에서 적어도 한 번쯤은 지독하게 경험했을 중독이라는 인간의 생래적인 한계를 다룬 이 책을 읽고 나면 이 안에서 사실적으로 묘사되는 여러 사례들뿐 아니라 우리의 현실 속에서 고요히 존재하는 개인의 고독한 몰입에 대해서도 엄숙히 고민해 보게 됩니다.



1. 책에 대한 소감을 말하자면? 만약 5점 만점으로 별점을 준다면 몇 점인지?


2. 아래 질문들 이외에 더 나누어 보고 싶은 점이 있다면 무엇인지?


3. 다양한 중독의 사례들이 등장하는데, 혹시 유독 심각함을 느낀 사례가 있다면?


4. 여러 사례들 중 강하게 공감되거나 그 중독이 이해된 경우가 있는지?


5. 자신을 포함한 누군가가 무언가에 지나치게 중독된 경우를 본 적이 있는지?


6. 쾌락과 고통의 균형에 대한 저자의 설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7. 책에서 소개하는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들 중 특별히 동의되거나 동의되지 않는 것이 있다면?


8. 중독을 이겨내는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무엇인지?


9. 무언가에 중독되는 게 반드시 나쁜 것인지? 중독의 선한 면은 과연 없을지?


10. 유튜브 시청에 상당한 시간을 보내는 (저를 포함한) 현대인들의 모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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