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
4월 22일은
지구의 날
지구는 지금, 수많은 생산과 쓰레기로
아파하고 있다.
우리는 너무 많이 쓰고
버리는 삶을 살고 있다.
소비하는 양과
낭비하는 양을
줄이자.
지구환경을 위해
아주 작은 환경인
내 집부터 설레는 환경을 만들자
내 설렘 기준을 알고 정리하면
소비도 낭비도 줄어든다.
나는 이 물건에 설레는가?설레지 않는가?
설레는 물건만 남겨보자.
우리 소중한 지구를 지키기 위해
일상에서 설렘을 찾고,
환경을 생각하는 행동으로 이어가자.
작은 변화가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
나도, 지구도,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