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두 정리졸업!
우리가 가진 모든 물건을
5가지 범주로 나눈다.
1. 옷
2. 책
3. 서류
4. 잡화
5. 추억 물건
정리 순서는 공간이 아닌 품목별로!
정리를 해도 해도
다시 어지럽혀지는 이유는?
서랍 한 칸씩, 방 하나씩
정리하는 습관 때문!
공간별로 하는 정리는 물건이 옮겨졌을 뿐,
정리의 실질적인 효과가 오래가지 않는다.
5가지 품목 순서대로 정리해보자.
이 순서대로 정리하면,
야나두, 물건 정리는 졸업이다!
옷부터 책, 서류, 잡화
그리고 추억 물품
설렘을 느끼기 가장 쉬운
옷부터 모으기
먼저 옷 중에서도
심장과 가까운 상의부터 시작해보자.
젊었을 때 입던 정장
엄마의 가디건
추억이 깃든 유카타
이 물건들이 옷의 역할을 할까,
아니면 추억의 물건일까?
옷장 안에서
일상복과 추억 옷을 분리해보자.
추억 물건은 다 설레는 것 같다.
제일 어려우니 마지막이다.
정리하는 동안
추억에 잠기지 말기!!
설렘을 기준으로,
물건 순서에 맞춰 정리하기
중요한 건
세 번 강조.
옷 책 서류 잡화
마지막 추억 용품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