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마세요.
아무것도 모르겠어.
감도 안 와.
원래 그런 거야.
해보지 않은 일이니까.
내 능력의 한계를 보기 전에
내가 먼저 죽을 것 같아.
시작을 해야 시작이 되지.
좀 움직여봐.
불안해서 그래.
잘 못해낼까 봐.
완성된 그림은 아직 없어.
네가 만들어가면 돼.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지도
모르겠는걸.
시작하다 보면 감이 생기고
감이 생기면 채워지는 것들이 있어.
잘 해낼 수 있을까?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마.
그럼 어떡해?
그냥 시작하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