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혼자이고 싶은 너에게>
사랑이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것은
한순간인 것을!
심장이 사르르 녹아내려
어느새 내 손등의 상처도
밤톨같이 아무는 중,
섬광처럼 빛나는 순간에는
어떤 언어로도 부족하다.
#가끔은 혼자이고 싶은 너에게_구수정
전혀 가까워 질수 없을 것만 같은, 뱀뱀 위성처럼 맴도는 우리 사이 초라한 내 모습에 낙담하기도 상처받았다. 하지만 너 역시도 같은 마음이란걸 알았을때 나는 녹아내렸어. 그 수많은 확율 중 내가 당첨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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