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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뮈
글쓰기를 좋아하는, 작가를 꿈꾸는 평범한 여자 사람. 브런치 북은 내가 출판하는 책이다. 고로 정성을 다하자. 지금은 부족하지만 꼭 글 참 좋은 작가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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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비
일상속에서 마주하는 다정한 사람들과 그들의 이야기를 사진과 글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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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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