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4명
-
벼울
안녕하세요. 벼울입니다. 이야기하는 사람으로 남고 싶어 씁니다.
-
박구슬
아무도 궁금하지 않을 내 이야기로 위안 삼을 사람이 있겠지? 그 위안으로 다시 삶을 도전하는 사람이 있을 거야 . 스스로를 다독이며 인생 스토리를 쓰는 사람.
-
글쓰는 지은이
글쓰는 지은이입니다. '작가는 상처받지 않는다'는 말을 믿습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글감이 되기 때문입니다. 촘촘하게 기록하는 글 조각으로 삶의 희로애락을 나눠봅니다.
-
눈새미
평화주의자. 좋아하는 것에 한없이 애정을 쏟아버리는 시간을 즐깁니다. 바다와 축구, 그리고 마음과 말이 뒤틀리지 않는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
새벽한시
평범한 워킹맘입니다. 치매로 아이가 되는 엄마를 보며, 엄마의 엄마가 되어보려 적은 글을 책으로 출간했습니다. 먼저 나이 먹어본 언니로서 여동생에게 해주고픈 글도 적습니다.
-
march
하얀 구름 아래, 파란 바다 옆, 초록 숲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
아카시아
아이를 기다리는 예비 엄마였고, 지금은 쌍둥이 아기를 둔 워킹맘입니다. 바빠서쓰지 못했던 육아일기 대신, 일하는 엄마의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일하는 엄마의 어려운 마음을…..
-
미리쓰는미리
6살 세쌍둥이를 키우는 언어치료사입니다. 선천성심장병이 무색할 만큼 건강하게 자라 한번에 세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전투육아 중입니다.
-
스카치
방송작가. 좋아하는 게 참 많다. 특히 변화, 저항, 개혁, 혁신, 혁명... 이런 단어들을 들으면 지금도 가슴이 떨린다.
-
설이
꿈이 많았던, 여전히 꿈을 꾸는 워킹맘. 꿈 많은 아이와 함께 꿈을 찾는 길을 걷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