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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존
배우라는 직업을 통해 나와 세상을 배워갑니다. 삶이 선물한 경험들을 제대로 소화하는 사람이 되고싶어서, 받기만했지만 이제는 내어놓는 어른이 되고싶어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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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희
좋아하는 마음으로부터 출발하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좋아하는 마음은 우리를 더 먼 곳으로 데려다 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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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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