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93
계속 췌장암 이야기를 듣다 보면
조금은 무섭다는 생각이 드실 수 있습니다
췌장암이 무섭다고 느껴지는 이유 중 하나는
초기에 거의 증상이 없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환자들이
이미 암이 전이된 상태에서
뒤늦게 진단받게 됩니다
그럼 췌장암이라고 진단되면
바로 수술을 하는 걸까요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췌장암이 1기나 2기 상태에서
진단될 확률은 30퍼센트 이하로 매우 낮습니다
다시 말해
전체 췌장암 환자의 70퍼센트 이상이
이미 3기 또는 4기 상태에서
처음 진단받는다는 뜻입니다
3기는 암이 췌장 외부의 주변 조직까지 퍼진 상태이고
4기는 간이나 폐처럼
원격 장기로 전이된 상황입니다
이 경우에는
수술로 췌장을 제거하더라도
암 자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의미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이 바로
췌장암을 조기 진단하기 어려운
가장 치명적인 이유 중 하나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CoKALzja0go
췌장암 진단 시 수술 가능성은 **병기(암 진행 단계)에 따라 극적으로 달라집니다**. 실제로 췌장암 환자의 70% 이상이 3기 이상으로 진단되며, 이 경우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제한적입니다. 이는 췌장의 깊은 해부학적 위치와 증상의 비특이성으로 인한 조기 발견 실패가 주요 원인입니다.
### 병기별 수술 가능성 및 치료 전략
| 병기 | 특징 | 수술 가능성 | 치료 접근법 |
|-----------|----------------------------------------------------------------------|-------------|-----------------------------------------------------------------------------|
| **1·2기** | 췌장 내 국한, 림프절 전이 없거나 제한적 | 20~30% | **휘플 수술** 등 완전 절제 시도. 5년 생존율 40~50%[1][12][3] |
| **3기** | 주변 혈관·조직 침범 | 제한적 | **항암치료 선행** → 종양 축소 시 수술 시도(38% 성공). 생존기간 18~40개월[7][8] |
| **4기** | 간·폐 등 원격 전이 | 불가능 | **증상 완화 중심** 항암치료. 평균 생존기간 3~6개월[2][9] |
### 수술 장애 요인 (3기 이상)
1. **혈관 침범**:
- 대동맥·상장간막동맥 침범 시 절제 불가[8][6].
- 혈관 침범 각도가 180° 이상이면 수술 불가능[8].
2. **해부학적 복잡성**:
- 췌장은 위·간·장기 혈관과 밀접해 광범위 절제 필요[2][3].
3. **진단 시기 문제**:
- 80% 이상이 수술 불가능한 상태로 발견[1][9].
### 치료 패러다임 변화
- **선행 항암요법**: 3기 환자에서 항암치료로 종양 축소 후 수술 시도[7][10].
- **다학제 접근**: 혈관 침범 시 항암+방사선 병행 → 수술 가능성 탐구[8][10].
- **진단 기술 발전**: 고해상도 MRI·CT로 미세 혈관 침범 평가 정확도 향상[11][3].
> "췌장암은 진단 시점에서 이미 70%가 수술 불가능한 상태이지만, 3기라도 혈관 침범이 제한적이면 항암치료 후 수술을 시도할 가치가 있습니다. 다만 4기에서는 완화 치료가 핵심입니다."
### 예방 및 조기 발견 전략
- **고위험군(60세 이상+신규 당뇨+체중 감소)**: 연간 복부 MRI[11].
- **유전적 위험(가족력)**: BRCA 등 유전자 검사 및 정기 스크리닝[11][3].
췌장암의 높은 사망률은 **진단 시기의 늦음**과 **해부학적 제약**이 결합된 결과입니다. 그러나 최신 항암제와 수술 기술 발전으로 경계성 병변의 치료 가능성은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7][10][4].
[1] https://www.koreansso.org/general/general01_8
[2] https://mjh.or.kr/cancer/health/class/pancreatic-cancer.do
[4] https://www.youtube.com/watch?v=v6J9BUhcmcY
[5] https://blog.naver.com/cdbest12/222371019250
[6] http://www.mdon.co.kr/news/article.html?no=32641
[7] https://www.koreahealthlog.com/news/articleView.html?idxno=50740
[8]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3011701363
[9] https://news.amc.seoul.kr/news/con/detail.do?cntId=4717
[11] https://mdon.co.kr/mobile/article.html?no=33811
[12] https://www.snuh.org/health/nMedInfo/nView.do?category=DIS&medid=AA000323
[13] https://blog.naver.com/mykbsmc2780/222685129154
[14] https://www.cancer.go.kr/lay1/program/S1T211C221/cancer/view.do?cancer_seq=5117&menu_seq=5134
[15] http://cancer.snuh.org/info/classification/list27.do?searchType=&tab=7&seq_no=42
[16] https://www.womansens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060
[17] https://www.cancer.go.kr/lay1/S1T648C652/contents.do
[18] https://www.youtube.com/watch?v=Oca_GbZa_88
[19] https://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7078
[20] http://hbp.kinmind.kr/upfile/paper/5/NURSE_SY_1_4.pdf
[21] http://www.kcscancer.org/bbs/board.php?bo_table=news&wr_id=2&page=2
[22] https://blog.naver.com/foresthospital8580/222822502787
[23] http://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38974
[25] https://www.healthlifeherald.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9
[26] http://www.whosaeng.com/152502
[27] https://dentistry.yonsei.ac.kr/sev-children/story/doctor.do?mode=view&articleNo=121730
[28] https://brunch.co.kr/@@2wi/854
[29]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31117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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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얘기를 듣다 보니까 좀 무섭긴 해요. 췌장암이 무섭다고 생각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증상이 없어서 마지막에 전이 다 되고 막 그럴 때 발견된다 였던 것 같아요. 그러면 췌장암 진단이 나왔을 때 그럼 수술을 보통 안 하나요? 췌장암이 1, 2기에 진단될 확률이 30 % 이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70 % 이상이 3기에 내지는 4기에 발견된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