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덴만 영웅, 오만에서 살아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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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만 영웅


오만에서 살아온 이유?



석해균 선장님은


아덴만 여명작전 당시


몸에 총 6발을 맞고


머나먼 나라 오만까지 가서 치료를 받은 뒤


저희가 이송해 치료한 환자입니다



말씀하신 그 환자 이야기가 맞는 것 같습니다



아덴만 여명작전은


말 그대로 여명 시간대


즉, 새벽 4시 몇 분에 작전이 시작됐습니다



작전이 마무리된 뒤


선장님을 이송하기 시작한 건


해가 뜰 무렵이었고



이미 총상을 입은 상태에서


상당한 시간이 흐른 뒤였으며


몸 곳곳에서 출혈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외상 환자를 미국이나 한국까지


직접 데려와 치료한다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선택이었습니다



그 사이에 환자가


과다출혈로 사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장 가까운 곳 중


치료가 가능한 국가를 물색했고


그렇게 선택된 곳이 바로 ‘오만’이었습니다



오만 도착 직후


1시간이 채 안 돼 수술방으로 이동할 수 있었고


응급 처치도 매우 빠르게 이루어졌습니다



사실 그 당시


2011년 1월쯤의 한국 의료 시스템은


어느 병원에서든


수술방까지 이동하는 데 2시간은 걸리는 상황이었습니다



오만이 빠른 면도 있었지만


그에 비해 한국의 시스템이 느린 점도


확실히 존재했습니다



초기 처치를 잘 선택했고


그 덕분에 생명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환자분이


오만에서 계속 치료를 받기는 어려운 상황이었고


저희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이국종 교수님, 저, 그리고 김지영 간호사


이 세 명이 오만으로 급파됐고


현지에 도착해 확인해보니


환자 상태는 듣던 것보다 훨씬 더 위중했습니다



혈소판 수치는 급격히 떨어져 있었고


폐혈증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kKcIabPd5Nc






아덴만 여명작전에서 6발의 총상을 입은 석해균 선장은


출혈과 시간과의 싸움 속에서


한국보다 가까운 중동 국가 ‘오만’에서 응급 수술을 받았습니다


오만 도착 1시간 이내에 수술방으로 들어갈 수 있었던


빠른 초기 처치가 생명을 살린 핵심이었습니다


당시 한국 의료 시스템은 수술방까지 2시간 이상 소요돼


빠른 치료가 어려운 환경이었고


결국 이국종 교수팀이 오만에 급파되어


중환자 후송 및 치료를 이어갔습니다


국경을 넘은 구조와 응급 의료 시스템의 한계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입니다




아덴만 여명작전에서 석해균 선장이 오만까지 이송되어 살아날 수 있었던 이유는 ‘지리적 선택의 불가피성’과 ‘신속한 초기 외상 응급처치 시스템’ 덕분이었습니다.



### 1. 왜 오만이었나?


- **아덴만 여명작전**(2011년 1월)은 소말리아 해역에서 삼호주얼리호를 구출하는 대한민국 해군 특수작전이었습니다. 석해균 선장은 선박 조타실에서 총 6발에 이르는 중증 총상을 입었고, 이는 복부·사지 등 다발성 장기와 조직을 손상시키는 치명적 외상이었습니다[1][2].


- 해적 진압 이후, **대한민국 본토나 미국까지 환자를 데려가 치료하기에는 시간상 절대적으로 불가능**했던 상황이었습니다. 지속적 출혈과 다발성 손상으로 환자는 이미 골든타임의 끝자락에 있었고, 이송 지연은 곧 사망을 의미했습니다.


- 작전 해역 인근에서 **가장 신속하게 치료 가능한 종합병원**을 수색한 결과, 오만(살랄라)의 술탄 카부스 병원이 선정되었습니다[1][3].


- 이 병원은 살랄라 최대 규모의 국립병원으로, 응급수술과 중환자 치료가 가능해 작전 당일 헬기로 즉시 이송할 수 있었습니다[3][4].



### 2. 오만 병원에서의 신속한 대응이 삶을 바꿨다


- 현지 도착 후 **1시간 이내에 바로 응급수술실로 이동**하여 5시간의 대수술이 이루어졌습니다.


- 이 처치 속도는 한국 현실(당시 기준 수술실 입실까지 거의 2시간 걸림)보다 더 빨라, 심각한 패혈증과 출혈성 쇼크로 인한 사망을 막는 데 결정적이었습니다[2][4][5].


- 복부 관통상, 간·대장 파열, 사지 복합골절 등 외상의 ‘1차 손상 통제’가 오만에서 이루어진 것이 환자의 생존 기반이 되었고, 이후 의료진의 현지 파견 및 이송까지 이어지는 골든타임 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6][7][8].



### 3. 오만에서 치료를 ‘계속’하지 못한 이유


- 오만 현지의 초기수술과 중환자실 처치는 신속·적절하게 이루어졌으나, 현장의 외상 집중치료 역량과 의료 인프라에 한계가 있었습니다[3].


- 선상에서의 출혈과 감염, 외상성 쇼크, 패혈증, DIC 등 복합 위기에서 환자의 상태가 계속 악화되자, 더 고도의 중증외상·중환자 집중치료를 위해 국내(아주대병원)로 이송이 결정되었습니다[2][8][9].



### 4. 결론: 선택과 시스템, 그리고 헌신


- ‘오만에서 살아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임기응변이 아니라, **1) 사고 직후 ‘가장 가까운 치료 가능 병원’으로의 신속 이송과, 2) 도착 직후 최단시간 내 외상수술**이 이뤄졌기 때문입니다[1][3][4].


- 이후 아주대병원 의료진(이국종 외상외과팀)의 현지 파견, 본격적인 다단계 수술 등의 개입이 환자 생존율을 마침내 극적으로 끌어올렸으며[6][7], 이는 시스템이 ‘치료 골든타임’을 제대로 활용할 때 회생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줬습니다.



> **즉, 석해균 선장이 오만에서 살아올 수 있었던 결정적 이유는 작전 후 사고 현장 인근에서 곧장 가능한 최상위 수준의 병원으로 신속 이송·외상수술이 이뤄졌고, 이어 한국형 중증외상팀의 적극적인 개입과 이송이 맞물린 “골든타임 연속 치료”가 작동했기 때문입니다.**[1][3][6]



[1] https://ko.wikipedia.org/wiki/%EC%95%84%EB%8D%B4%EB%A7%8C_%EC%97%AC%EB%AA%85_%EC%9E%91%EC%A0%84


[2] https://www.yna.co.kr/view/AKR20110130015000061


[3] https://www.yna.co.kr/view/AKR20110124178300070


[4] http://imnews.imbc.com/replay/2011/nwdesk/article/2783202_30473.html


[5] https://www.munhwa.com/article/10748257


[6] https://www.yna.co.kr/view/AKR20110228080200061


[7]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1/26/2011012601779.html


[8] https://www.khan.co.kr/article/201101262148065


[9] http://konas.net/m/article/article.asp?idx=24354


[10] https://www.youtube.com/watch?v=ywyBl1KaICw


[11] https://news.nate.com/view/20110130n11168


[12]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86023


[13] https://www.youtube.com/watch?v=1r_ucNAoVjo


[14] https://www.koreadaily.com/article/1148147


[15]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259683


[16] https://www.khan.co.kr/article/20110122142928A


[17] https://www.korea.kr/briefing/policyBriefingView.do?newsId=148709005


[18] https://www.youtube.com/watch?v=1fpsfXOZVvc


[19] http://www.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40


[20] https://www.yna.co.kr/view/AKR20110129030900070


[21] https://medicalworldnews.co.kr/m/view.php?idx=1425037084


[22]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2235637


[23]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10130.99002090719


[24] https://overseas.mofa.go.kr/om-ko/brd/m_11296/down.do?brd_id=5214&seq=975096&data_tp=A&file_seq=1


[25] https://dl.kotra.or.kr/pyxis-api/2/digital-files/eaab9552-f799-45b1-88c8-16e5d8755330


[26] https://www.mofa.go.kr/www/brd/m_4099/down.do?brd_id=15388&seq=367518&data_tp=A&file_seq=1


[27] https://dl.kotra.or.kr/pyxis-api/2/digital-files/c16960f0-0c54-018a-e053-b46464899664


[28] https://www.secedu.kr/pds/course/%EA%B5%90%EC%9E%AC_%EC%9D%91%EA%B8%89%EC%B2%98%EC%B9%98%20%EC%9D%B4%EB%A1%A0%EA%B3%BC%20%EC%8B%A4%EB%AC%B4_3.pdf


[29] https://clik.nanet.go.kr/clikr-collection/policyinfo/prism/2019/12579185200920622.pdf


[30]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26864


[31] https://www.koreascience.kr/article/JAKO201227140591851.pdf


[32] https://www.news1.kr/sports/soccer/5726205


[33] https://www.osen.co.kr/article/G1112620814


[34] https://vop.co.kr/A00000358314.html


[35] https://news.nate.com/view/20250726n00967


[36] https://news.nate.com/view/20250725n31759





아덴만 영웅, 오만에서 살아온 이유?





석해균 선장님은 아덴만 여명작전 당시에 몸에 6발의 총을 맞고 먼 나라 오만 까지 가서 치료를 받고 저희가 이송해서 치료했던 환자인데 그 환자 이야기를 아마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덴만 여명 작전이 말 그대로 여명 시간 그러니까 새벽에 4시 몇 분 인가에 작전이 시작이 됐거든요. 그리고 작전이 좀 마무리되고 선장님을 이송하기 시작한 건 이제 해가 떠오를 때라고 그래서 벌써 총을 맞고 일정 시간이 지났을 때였고 몸에서 출혈이 있는 상황이었고 외상 환자를 미국이 됐든 우리나라가 됐든 여기까지 데려와서 치료하는 건 말이 안 되는 그 사이에 환자가 출혈해서 사망할 수 있다 보니까 근처에 좀 치료할 만한 곳들을 찾았는데 거기에 오만이라는 나라가 선택이 됐고 초기 처치를 잘 하셔서 도착하자마자 1시간이 채 안 돼서 수술방으로 이동을 합니다. 사실 그때가 2011년 1월인가 그런데 그 당시에 우리나라의 어느 병원이라고 해도 수술방까지 가는데 2시간이 걸려요. 오만이 굉장히 빠른 면도 있었지만 우리나라가 느린 면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그걸 선택을 잘해서 그나마 거기서 처치를 했고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었는데 환자분이 거기서 계속 치료를 끝까지 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었고 저희한테 연락이 와서 이국종 교수, 저 그리고 김지영 간호사로 해서 그때 3명이 오만에 급파됐었고요. 가서 보니까 환자분 상태는 들었던 것보다 더 많이 안 좋으셨고 혈소판도 많이 떨어져 있었고 폐혈증이 심하게 오기 시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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