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9
저 같은 경우는 실제로 복부 초음파와 유방 초음파 위주로 하고 있는데
위암과 대장암도 젊은 분들이 되게 많아졌고요
췌장암은 워낙 빈도수가 적기 때문에 많이 보지는 못했어요
솔직히
근데 유방암도 그렇고 위암, 대장암 젊은 분들이 정말 많아요
예전에는 거의 기본이 40대 후반은 지나서 걸리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최근에는 20대 분들도 되게 많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거 보면 이게 생활습관이 참 무서운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응급의학과 의사로서 19년 차 살고 있는데요
응급실에서 많은 환자분들을 보고 치료를 해드리게 됩니다
작은 문제부터 큰 문제까지 봐드리게 되는데
그중에서 생명을 위협을 받는 문제들을 보게 되면
참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들고
특히 젊은 환자들이 아팠을 때에는 마음이 더 힘들고
남일 같지 않고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예전에는 자기 몸을 일하느라 혹사하면서 고생을 하면서 생기는 문제들이 많았다고 한다면
요즘은 그것보다는 너무 많은 음식들을 먹게 되거나
너무 안 움직여서 생기는 그런 만성 대사질환들이 더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IFYZFE4JDJ8
젊은 암 환자의 폭발적인 증가세에 대한 충격적인 현실을 다루는 콘텐츠입니다. 19년 차 응급의학과 의사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과거와 달리 20~30대 젊은 층에서 위암, 대장암, 유방암 발병률이 급증하는 현상을 조명합니다. 단순히 유전적 요인이 아닌, 잘못된 생활 습관과 만성 대사 질환이 젊은 암 발병의 주요 원인임을 명확히 지적하며 경각심을 일깨웁니다. 이 콘텐츠는 건강을 과신하기 쉬운 젊은 세대에게 예방의 중요성과 건강한 생활 습관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전달하며, 지금 당장 내 몸을 돌아보게 만드는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합니다.
1. 젊은 암 환자 증가 현상 및 원인 분석
1.1. 젊은 층 암 발병 현황
젊은 층 암 환자 증가: 응급의학과 의사의 경험에 따르면, 과거와 달리 20~30대 젊은 층에서 위암, 대장암, 유방암 환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주요 발병 암종: 복부 초음파와 유방 초음파를 주로 다루는 의사의 관찰 결과, 위암, 대장암, 유방암이 젊은 환자들에게서 많이 발견된다.
췌장암 빈도: 췌장암은 워낙 빈도수가 적어 많이 보지는 못했다.
연령대 변화: 과거에는 암 발병 연령이 주로 40대 후반 이후였으나, 최근에는 20대 환자들도 매우 많아졌다.
생활 습관의 영향: 이러한 변화를 보며 생활 습관이 매우 무서운 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이 든다.
1.2. 응급의학과 의사의 경험과 암 발병 원인 변화
19년 차 응급의학과 의사의 관점: 19년 차 응급의학과 의사로서 응급실에서 다양한 환자들을 치료하며 생명을 위협받는 문제들을 접하게 된다.
젊은 환자에 대한 안타까움: 특히 젊은 환자들이 아플 때 더 마음이 아프고 남 일 같지 않게 느껴진다.
암 발병 원인의 변화: 과거에는 과도한 업무로 인한 신체 혹사가 주된 문제였다면, 요즘은 다음과 같은 만성 대사 질환이 더 큰 문제로 지적된다.
과도한 음식 섭취: 너무 많은 음식을 섭취하는 습관
활동량 부족: 너무 움직이지 않는 생활 습관
최근 대한민국에서 실제 임상 현장뿐 아니라 다양한 통계와 연구 결과에서도 20~40대 젊은 연령대의 위암, 대장암, 유방암 환자 증가가 명확히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 주요 현황 및 원인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1. 젊은 연령대 암 발병률 증가 추세
- 20~30대의 전체 암 환자 수는 2016~2021년 사이 26% 증가했습니다.[1][2]
- 조기 발병(50세 미만) 대장암은 한국이 전 세계 1위 수준으로, 20~30대 대장암 환자 수는 같은 기간 34.3% 증가했고, 인구 10만 명당 12.9명에 달합니다.[2][3]
- 40세 미만 위암도 '미만형 위암' 등 예후가 나쁜 형태가 많아 젊은층의 사망 원인 1위로 부상하고 있습니다.[4][5][1]
### 2. 췌장암의 경우
- 췌장암은 여전히 고령층에서 더 많이 발생하지만, 젊은 연령대(20~39세)에서도 전체 췌장암의 4~18% 정도로 보고되고 있습니다.[6]
- 췌장암은 5년 생존율 13.9%에 불과할 만큼 치명적이며, 특히 최근 비만, 고지방식, 당뇨 등과 연관성이 높다는 연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7][8][9]
### 3. 젊은 암 환자 증가의 원인
#### 1) 생활습관의 서구화
- 대장암, 위암 할 것 없이 고지방·저섬유·고단백 식단, 가공육 섭취 증가, 잦은 배달/간편식 이용 등 서구화된 식습관이 중요 요인으로 지목됨.[10][3][11][12]
- 과도한 음주, 흡연, 운동 부족 등도 젊은 세대에서 암 위험 증가의 큰 원인입니다.[13][3][10]
#### 2) 감염 (특히 위암)
- 한국 젊은 위암 환자에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률이 90% 이상으로, 위암 발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됨.[14][15][16][5]
- 짠 음식, 절인 음식 등 전통적 식이와 결합해 위험도를 높입니다.
#### 3) 비만과 대사질환
- 비만, 대사증후군, 당뇨가 췌장암, 대장암 등 여러 암에서 중요한 위험인자로 부각되고 있습니다.[3][8][9]
- 특히 지속적 체중 변화(급격한 증감)는 간암, 유방암뿐 아니라 전반적 암 위험도 높입니다.[17]
#### 4) 유전적 요인과 환경/사회 변화
- 일부 암(위암, 대장암 등)은 유전적 요인이 10~30% 정도 차지하지만, 대다수는 환경적 요인이 더 큽니다. 즉, 가족력과 무관하게 잘못된 생활 습관이 주요 위험인자입니다.[18][19]
#### 5) 기타 환경요인
- 미세플라스틱, 환경호르몬, 오염된 식재료 등 현대 환경에 대한 우려도 등장하고 있습니다.[20][21][3]
### 4. 임상적 시사점
- 젊은 연령대에서도 암에 대한 조기 진단 및 경각심이 필요합니다. 현재 국가 건강검진 사각지대에 있는 20~30대라도 가족력, 위험습관이 있다면 자발적 선별검사가 권장됩니다.[1][4]
- 젊은 연령일수록 미만형 위암 등 예후 나쁜 암이 많아 조기 발견이 어렵고, 처음부터 진행성으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경각심이 필요합니다.[5][1]
### 5. 결론
실제 임상 현장에서 경험하신 현상(젊은 환자 위주 암 증가)은 다양한 국내외 데이터와 연구에서도 일치하게 보고되고 있습니다. 특히 서구화된 식습관, 비만, 운동 부족, 감염(특히 위암의 헬리코박터균) 등이 젊은 암 환자 증가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이러한 경향은 선별검진의 사각지대 문제와 함께 앞으로 더 큰 사회적·의료적 과제가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젊은 층 또한 암에 대해 안심하지 말고 관심과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2][18][3][5][1]
[1] https://www.yna.co.kr/view/AKR20250721089100505
[2] https://www.hani.co.kr/arti/hanihealth/medical/1207204.html
[4]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5/05/28/2025052800181.html
[5]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472727
[6] https://www.korea.kr/news/healthView.do?newsId=148912111
[7] https://www.medifonews.com/news/article.html?no=200949
[8] https://zdnet.co.kr/view/?no=20250714003855
[9] https://www.medifonews.com/news/article.html?no=202877
[10]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072139801
[11] https://www.k-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81352
[12] https://www.chosun.com/culture-life/health/2025/05/05/WLGP5JHUBFFLBF5EU55EUDDUBM/
[13] https://www.khan.co.kr/article/202308182038015
[14] https://news.nate.com/view/20250708n06250
[15] https://www.medifonews.com/news/article.html?no=177363
[16] http://endotoday.com/endotoday/young.html
[17] http://www.dailydgnews.com/news/article.html?no=193931
[18]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5052003166
[19] https://mdon.co.kr/mobile/article.html?no=34388
[20] https://blog.naver.com/chagroup/223390926952
[21]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3rw7j8ry51o
[22] https://www.cancer.go.kr/lay1/S1T639C641/contents.do
[23] https://m.health.chosun.com/amirang/amirang_view.jsp?mn_idx=1090
[24] https://m.thescienceplus.com/news/newsview.php?ncode=1065580622635336
[25] https://doctornow.co.kr/content/qna/246f959f6d6d4d4d891c804c092b4f4e
[26]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447430
[27]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5032102078
[28] https://news.nate.com/view/20250327n16144
[29] https://www.djmeditournews.com/bbs/newsletter.php?nl_code=hw&lang=kor&page_id=newsletter2109
[30] https://www.kumc.or.kr/seasonPress/KUMM_vol28/kumm31.jsp
[31] https://www.yna.co.kr/view/AKR20250328099600530
[32]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16111401109
[33]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300226
[34] https://www.youtube.com/watch?v=2qxcswKxhwU
[35]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108683.html
[3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313217
[37] https://zdnet.co.kr/view/?no=2025040412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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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실제로 복부 초음파와 유방 초음파 위주로 하고 있는데 위암과 대장암도 젊은 분들이 되게 많아졌고요. 췌장암은 워낙 빈도수가 적기 때문에 많이 보지는 못했어요. 솔직히. 근데 유방암도 그렇고 위암, 대장암 젊은 분들이 정말 많아요. 예전에는 거의 기본이 40대 후반은 지나서 걸리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최근에는 20대 분들도 되게 많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거 보면 이게 생활습관이 참 무서운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응급의학과 의사로서 19년 차 살고 있는데요. 응급실에서 많은 환자분들을 보고 치료를 해드리게 됩니다. 작은 문제부터 큰 문제까지 봐드리게 되는데 그중에서 생명을 위협을 받는 문제들을 보게 되면 참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들고 특히 젊은 환자들이 아팠을 때에는 마음이 더 힘들고 남일 같지 않고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예전에는 자기 몸을 일하느라 혹사하면서 고생을 하면서 생기는 문제들이 많았다고 한다면 요즘은 그것보다는 너무 많은 음식들을 먹게 되거나 너무 안 움직여서 생기는 그런 만성 대사질환들이 더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