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KBS 시사진단, 10시간 기다려 수술?포화상태 응급실

2015년 3월 17일 방송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한 첫번째 방송 경험.

뉴스 생방송 스튜디오의 분위기는 진지하고 살벌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MBC 뉴스데스크, 요셉의원의 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