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장염 대신 담낭염 수술 많아진 이유?

#0818

image.png?type=w1




맹장염 대신 담낭염 수술 많아진 이유



주로 어디에 병이 생겼냐 하면


소장에서 대장으로 넘어가는 첫 번째 장이 우리가 맹장이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거기에 있는 돌기가 충수 돌기고


그 충수 돌기 안에는 소장에서 대장으로 넘어오면 안 되는 균을


죽이기 위한 유익균들을 보관하는 창고였습니다



옛날에는 먹을 게 너무 없어서


여기에 염증이 생긴 사람들이 많았고


그래서 맹장염 수술을 사실 많이 했지만



요즘은 무슨 수술이 많아졌냐 하면


담낭염 수술이 많아졌단 말이죠



그게 무슨 얘기냐 하면


너무 많이 먹어서


너무 기름진 것도 많이 먹고


당분도 많이 먹어서


담낭이 해결하지 못해서 생긴 병이 더 많아졌단 얘기입니다



따라서 지금은 어떻게 돌아가야 되냐 하면


눈에 보이는 게 전부 먹을 거라서 먹으면 안 되고


오히려 보이지만 철저하게 쉬는 시간을 가지고


먹을 걸 잘 정리하셔야 됩니다



저도 마찬가지인데


하루에 2끼 정도만 먹고


공복시간을 12시간에서 16시간은 지금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굶고 있는 게 아닙니다


저녁에 먹고 밤참을 안 먹고


다음 날 아침에 먹으면 되는 겁니다


이 기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m5h3xTPE3Zs






최근 수십 년 사이 한국에서 **맹장염(충수염) 수술은 줄고 담낭염(쓸개염) 수술은 늘어난 이유**는 식습관, 생활습관,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생리학적·대사적 차이에 있다.[1][2][3]



### 1. 서구화된 식습관과 담석 증가


담낭염의 90% 이상은 담석증에서 비롯된다.[4]


최근 한국인의 식단이 **고지방, 고콜레스테롤, 고탄수화물식**으로 변화하면서 담석이 급격히 늘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담석증 환자는 2009년 10만 명대에서 2013년 13만 명 이상으로 약 30% 증가했고, 지금도 꾸준히 늘고 있다.[5][1]


기름진 음식(육류, 튀김 등)과 단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담즙이 과다하게 농축되고 담낭이 수축을 반복해 염증이 생기기 쉬워진다.



### 2. 비만과 대사증후군의 확산


비만, 당뇨, 고지혈증 등의 **대사질환**이 증가하면서 담낭 기능에 부담이 커진 것도 원인이다. 이런 상태에서는 **담즙 내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아지고 담낭 운동성이 떨어져 담즙이 고이게 되며**, 세균 감염이 더해져 담낭염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진다.[3][6]



### 3. 반면 맹장염(충수염)은 감소


과거 빈번했던 충수염은 **영양 상태 향상과 감염 관리의 발전**으로 감소했다. 충수염은 장내 세균이 과도하게 증식하거나 변비 등으로 충수돌기가 막히면서 염증이 생기는 질환인데,[7][8]


현재는 항생제 남용 및 위생 환경 개선으로 감염 빈도가 줄면서 자연적으로 발생률이 낮아졌다.[9]



### 4. 연령 구조와 수술 통계의 변화


맹장염은 주로 **10~30대 젊은 층**에서 많고, 담낭염은 **중·장년층 이상**, 특히 50대 이후에서 빈도가 높다.[2][4]


고령 인구가 증가하면서 상대적으로 담낭염 수술이 많아지고, 복강경 기술 발달로 담낭 절제술이 안전하고 보편적으로 시행되는 점도 증가 요인이다.[2]



결국,


**예전엔 ‘결핍형 염증(맹장염)’이 많았다면, 지금은 ‘과잉형 염증(담낭염)’이 시대적 질병으로 바뀐 셈**이다.


이는 **영양 과잉, 대사질환, 간담도계 피로**가 중심인 현대인의 식습관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1](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16052301645)


[2](https://blog.naver.com/gohansarang/223185932730)


[3](https://tophospital.co.kr/m/health_info/column.html?bmain=view&uid=30)


[4](https://www.snuh.org/health/nMedInfo/nView.do?category=DIS&medid=AA000300)


[5](https://blog.naver.com/mykbsmc2780/223993375232)


[6](http://blog.naver.com/mykbsmc2780/222309713766)


[7](https://blog.naver.com/chsnuh/223834793300)


[8](https://s-medicenter.com/m/htm/laparoscope_02_01.php)


[9](https://www.snuh.org/m/board/B003/view.do?bbs_no=6949&searchWord=%29)


[10](https://blog.naver.com/jsd7616/221815234487)


[11](https://blog.naver.com/hyouncho2/222888094276)


[12](https://www.k-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30)


[13](http://dongayakbo.co.kr/2404/menu_08.html)


[14](http://www.samsunghospital.com/m/healthInfo/content/contenView.do?CONT_SRC_ID=33801&CONT_SRC=HOMEPAGE&CONT_ID=6413&CONT_CLS_CD=001021003005)


[15](https://kiri.or.kr/PDF/weeklytrend/20241223/trend20241223_3.pdf)


[16](https://namu.wiki/w/%EB%8B%B4%EB%82%AD%EC%97%BC)


[17](http://m.damsoyu.com/m/pages/news/news_detail.php?idx=44445)


[18](https://www.youtube.com/watch?v=oce2_D69Ewk)


[19](https://blog.naver.com/i-doctor/222245520131)


[20](https://www.thegolf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259)




과거에는 영양 부족으로 맹장염이 많았지만


현대에는 과식과 기름진 음식, 당분 섭취 증가로 인해 담낭염이 크게 늘었습니다


담낭은 지방을 소화시키는 기관인데


지속적인 과식으로 부담이 커져 염증이 생기기 쉬워진 것입니다


따라서 현대인의 건강을 위해서는


공복시간을 충분히 두고 하루 2끼 정도로 식사량을 줄이며


담낭이 쉴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담낭염 #맹장염 #과식 #지방과다섭취 #간담도건강 #공복시간 #간건강 #소화기질환 #담석증 #기름진음식 #당분중독 #소화불량 #간담낭염 #단식효과 #식사습관 #현대병 #위장건강 #면역기능 #장내세균 #유익균 #장건강 #대사질환예방 #식습관개선 #간해독 #담낭기능 #건강정보 #중년건강 #소화기관리 #생활습관병 #영양균형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나이 들수록 혈관 넓혀야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