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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책, 가제 <엄마 아빠를 위한 응급실 주치의>

계약소식을 알립니다 ^^

많은 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엄마 아빠를 위한 응급실 이야기> 연재를 잘 마쳤습니다. 연재 마치자마자 출판사에서 계약요청 들어왔네요. 계획대로라면 가을정도에 두번째 책이 나올듯 합니다 ^^


https://brunch.co.kr/magazine/er_story



기쁜 소식 하나 더 ^^

두번째 책이 계약된 데 이어

기다렸던 첫번째 책

<응급실에 아는 의사가 생겼다>

2쇄 인쇄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혹시 주위에 저자 사인책을 선물하실 분

또는 소장용 사인책을 원하시는 분은

댓글이나 메일 csj3814 네이버로 신청주시면

최대한 빠르게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 서점과 같은 금액에 택배 무료입니다 ^^


http://m.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blio.bid=12226607



계약서 쓰러 왔다 선물받은 책 ^^
<책들의 정원> 출판사에서 나온 책들입니다
표지가 아기자기 이쁘네요
어서 읽고 싶어지는 디자인?
제 두번째 책도 이쁘게 나오길... 부탁드려요


매거진의 이전글 [응급실이야기] 책버젼 제목 제안이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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