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
2030 당뇨 30만명 혈관 괜찮을까
이러는 사람도 있고
그래요 이러는 사람도 있고
이렇게 많은 환자들이
지금 챙기고 있습니다
뭐 식생활 개선 같은 건
꿈도 못 꾸는 상황이죠
당뇨도 마찬가지예요
당뇨도 20 30대 당뇨가
30만 명을 넘어섰고요
인지율 43퍼센트
치료율 35퍼센트
3분의 1 정도밖에
안 되는 거죠
이렇게 당뇨가 있어도
치료를 안 하는 상황까지 되어버리니까
혈관이 얼마나 빨리
나빠지겠습니까
이런 것들이 지금 현재
우리 사회의 현 주소다
젊은이들의 혈관 건강 상태다
라는 거를
여러분들이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자 그럼 몸이 보내는 이런 신호
이 책 제목도
몸이 보내는 마지막 신호들인데
이거 제때 알아차리는 건
왜 중요한 걸까요
말씀드린 것처럼
혈관 건강에서
모든 건강이 시작된다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혈관은 혈압으로
계속 압력이 가해지거나
당 때문에 계속 고혈당이 반복돼가지고
끈적끈적한 혈액이 지나다니고
당독소
최종 당화 생성물
그런 것들이 계속 생기면서
혈관벽에 염증을 일으키고
이렇게 되면
생각보다 금방
망가지게 됩니다
https://youtube.com/shorts/Twv-TtkQcBM
20·30대 당뇨 30만 명 시대에서 가장 큰 문제는, **젊어서 시작된 고혈당이 ‘조용히, 빨리’ 혈관을 망가뜨리는데도 3명 중 2명은 제대로 치료를 안 받고 있다는 점**이다.[1][2]
## 2030 당뇨 30만 명, 관리되는 사람은 3분의 1
국내 자료를 보면 20~30대 당뇨병 환자가 30만 명을 넘어섰고, 최근 연구에서는 젊은 성인 당뇨 환자가 10년 사이 두 배 이상 증가해 약 37만 명 수준으로 추정되기도 한다.[3][1]
하지만 이 중에서 자신의 당뇨를 ‘인지’하고 있는 사람은 약 43%, 실제로 약을 포함한 치료를 받는 사람은 35% 정도에 그쳐, 3명 중 2명은 혈당이 높은 채로 방치되고 있는 셈이다.[2][3]
## 젊을수록 더 공격적인 혈관 손상
당과 단백질이 붙어 생기는 최종당화산물(AGEs)은 혈관벽 단백질을 딱딱하게 만들고 염증·산화 스트레스를 일으켜, 미세혈관(눈·콩팥·신경)과 대혈관(심장·뇌·다리 혈관)을 동시에 손상시킨다.[4][5]
연구에 따르면 40세 이전에 시작된 조기 발병 2형 당뇨는, 같은 질병이라도 나이 들어 생긴 당뇨보다 심근경색·뇌졸중 같은 대혈관 합병증 위험이 더 가파르게 올라가며, 심근경색 위험이 동년배에 비해 10배 이상 높게 나타난 보고도 있다.[6][7]
## ‘혈관 괜찮겠지’라는 착각이 위험한 이유
혈관은 신경처럼 아픈 신호를 잘 보내지 않기 때문에, 고혈당·고혈압·고지혈증이 겹쳐 혈관벽이 끈적한 피와 당독소에 시달려도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자각 증상이 거의 없다.[8][9]
그래서 시력 저하, 단백뇨·신장기능 저하, 하지 저림·통증, 협심증·뇌졸중 같은 결과가 나타난 뒤에야 “이렇게 심했나?”를 깨닫는 경우가 많고, 특히 젊은 당뇨에서는 이런 합병증이 더 이른 나이에 나타난다는 보고가 반복되고 있다.[10][8]
## 지금 알아차리고 바꿔야 하는 이유
당뇨를 일찍 발견해 혈당·혈압·지질을 함께 관리하고 체중·식습관·운동·수면·흡연을 조절하면, 미세·대혈관 합병증의 발생과 진행을 의미 있게 늦추고 줄일 수 있다는 근거가 충분하다.[9][11]
결국 2030 당뇨 30만 명 시대에 “혈관이 괜찮을까?”라는 질문의 진짜 답은, **지금 숫자를 보는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 얼마나 빨리, 얼마나 성실하게 관리에 들어가느냐에 달려 있다**는 점이다.[12][3]
[1](https://asianews.network/young-diabetics-in-south-korea-double-in-10-years-study/)
[2](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1788544/)
[3](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1387923/)
[4](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3953708/)
[5](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4451780/)
[7](https://pubmed.ncbi.nlm.nih.gov/14578230/)
[8](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8527882/)
[9](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0076756/)
[10](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2400502/)
[11](https://drc.bmj.com/content/9/1/e001847)
[12](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1525706/)
[13](https://www.youtube.com/shorts/Twv-TtkQcBM)
[14](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9532172/)
[15](https://publichealth.jmir.org/2024/1/e59571/)
[16](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9171160/)
[17](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4380091/)
[19](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4205573/)
[20](https://www.nature.com/articles/s41598-024-69822-5)
[21](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d=a20504000000&bid=0031&list_no=141813&act=view)
[22](https://pubmed.ncbi.nlm.nih.gov/35956261/)
2030세대 당뇨 환자가 이미 30만 명을 넘어섰지만
인지율과 치료율이 낮아 혈관 손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혈압과 고혈당이 반복되면 혈관벽에 염증과 손상이 쌓여
젊은 나이에도 심각한 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몸이 보내는 신호를 빨리 알아차리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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