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4
동상 걸렸을 때 이건 꼭 알아두기
이럴 때는 따뜻한 물에 먼저 녹이셔야 됩니다
따뜻한 곳에 대고 있는 게 아니라
동상이 의심되면 따뜻한 물에 먼저 녹여야 된다
40도 이하의 따뜻한 물 정도 네
50도 넘어가면 그거 자체가 또 손상이 올 수가 있는데
동상은 우리가 조직 괴사니까 신경이 손상돼서 모르잖아요
나가 가지고 막 운동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아까 말씀드렸지만은 운동 끝나고 나서가 사고가 많이 나기 때문에
새벽 운동 야외 운동 조심하셔야 됩니다
https://youtube.com/shorts/0oA_4Dv06gI
동상이 의심될 때는 “언제, 어떻게 녹이느냐”가 살리는 포인트입니다. 잘못 녹이면 회복될 조직도 더 망가질 수 있습니다.
## 1. 이럴 때 ‘바로’ 녹이지 마세요
- 계속 밖에서 활동해야 하는 상황(등산·산행 중, 구조 전)이면 절대 녹이지 않습니다.
→ 녹였다가 다시 얼면 조직 손상이 훨씬 더 심해집니다.
- 귀가·구조가 가능해져 “이제 더 이상 얼 일 없다”는 **안전한 실내·의료기관에 도착한 뒤** 본격적으로 녹이는 것이 원칙입니다.
## 2. 가장 중요한 재가온 원칙
- 미지근한 **따뜻한 물(대략 37–40도, 손 넣었을 때 ‘따뜻하다’ 수준)**에 15–30분 정도 담가서 천천히 녹입니다.
- 50도 이상 뜨거운 물, 찜질팩·난로·전기장판에 직접 대는 것은 금지입니다. 감각이 떨어져 있어 화상을 입어도 모를 수 있습니다.
- 피부 색이 붉어지고 통증·감각이 돌아오기 시작할 때까지 유지합니다.
## 3.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
- 눈·손으로 **문지르거나 주무르기, 비비기**: 얼음 결정이 조직을 긁어 더 심한 손상을 유발합니다.
- 술이나 담배: 혈관 수축·순환 악화로 회복을 방해합니다.
- 직접 터는 행동(물집을 바늘로 터뜨리기 등): 감염 위험 급증, 손상 범위 확대.
## 4. 녹인 후에 해야 할 것
- 부드러운 거즈·수건으로 감싸 보호하고, 다시 차갑게 노출되지 않게 합니다.
- 팔다리는 심장보다 약간 높게 두고, 꽉 끼는 반지·양말·신발은 제거합니다.
- 물집이 생기거나, 피부가 회색·검게 보이거나, 감각이 계속 없으면 **무조건 의료기관**에서 평가를 받게 해야 합니다.
## 5. 야외 운동할 때 반드시 기억할 점
- 새벽 야외운동(러닝, 등산, 자전거)은 **운동이 끝난 뒤**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동상·저체온이 잘 생깁니다.
- 땀으로 젖은 장갑·양말·신발은 냉각을 더 심하게 하므로, 여벌을 준비해서 갈아 신는 것이 좋습니다.
- 손발이 얼얼하고 감각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조금만 더” 하지 말고 즉시 실내로 들어와 녹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동상이 의심되면 따뜻한 물 40도 이하에서 천천히 재가온해야 합니다
뜨거운 물이나 직접 가열은 조직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새벽 야외 운동 후 동상 위험이 높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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