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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보다 무서운 날! 심뇌혈관 7명이 동시에?
항상 매체로 보면 겨울철에 심뇌혈관질환이 위험하다 더 그런 얘기를 하는데 이게 사실인가요 교수님
그렇죠 날이 추워지면 확실히 심뇌혈관은 충격을 받는 거 같아요 예
근데 이게 한겨울보다 더 무서울 때가 갑자기 추워질 때랑 온도 변화가 생길 때 변화가 생길 때 그럴 때 혈관이 많이 변화를 일으키게 되는 거 같고요
그래서 늦가을이랑 그다음에 초봄에 이게 삼한사온 때 요럴 때 있잖아요 아 날이 따뜻해질 때도 발생할 수 있는 거 그럴 때 더 많이 발생해요
그래서 날 따뜻해지는 듯하다 갑자기 추운 날 있잖아요 그럴 때 아침에 뇌경색 심근경색 뇌출혈 심근경색 뇌경색 심근경색 이렇게 일곱 명까지 한꺼번에 받아 본 적이 있어요
아 연속으로 쭉쭉쭉쭉쭉 거기서 두 명은 CPR 중이었고 와 그날이 생각나네요
그래서 이렇게 중년 이후에 혈관이 원래 안 좋다는 걸 알고 계셨던 분이라면 특히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거나 따뜻하다가 갑자기 추워지는 날 요럴 때 조심하셔야 됩니다
https://youtube.com/shorts/ctQ-p0bJTKM
말씀하신 내용, 최근 연구들로 보면 충분히 근거 있습니다. [m.health.chosun](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16091201968)
## 언제가 더 위험한가
- **계절별**로 보면 급성 심근경색 발생률은 봄이 가장 높고, 그 다음이 겨울·가을·여름 순이라는 국내 대규모 코호트 결과가 있습니다. [yna.co](https://www.yna.co.kr/view/AKR20240329113000530)
- 특히 3월, 12월, 5월, 4월 순으로 높아서 “혹한기 한복판(1–2월)”보다 계절이 바뀌는 시기, 즉 말씀하신 늦가을·초봄에 피크가 형성됩니다. [m.health.chosun](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4040101977)
## “한겨울”보다 더 무서운 날
- 기온이 10도 떨어지면 심혈관 사망 위험이 19% 증가했다는 메타분석이 있고, 서울 65세 이상 자료에서도 **일교차(하루 기온 차)**가 1도 커질 때 허혈성 심장질환·뇌혈관질환 사망이 1–1.7%씩 증가했습니다. [joongang.co](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6036)
- 또 한국 데이터에서 “일교차 15도 이상”이 아니라 오히려 8–10도 정도의 비교적 완만한 일교차 구간에서 급성 심근경색 발생률이 최고조였다는 흥미로운 결과도 있습니다. [m.health.chosun](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4040101977)
- 실제 통계청 자료 분석에서도 심뇌혈관 사망자가 3–7월까지 감소하다가 9월부터 다시 급격히 증가하는 패턴이 관찰되었습니다. [hqcenter.snu.ac](https://hqcenter.snu.ac.kr/archives/3805)
즉 “계절 자체로는 겨울이 위험하지만, **실전에서 급성 사건이 몰리는 건 계절이 바뀌며 기온이 ‘출렁일 때’**라는 교수님 말씀과 상당히 맞아떨어집니다. [m.health.chosun](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16091201968)
## 기전: 왜 그날 아침에 몰리나
- 추위에 노출되면 교감신경 활성, 말초혈관 수축, 혈압 상승, 심근 산소 요구량 증가, 혈액 점도 증가, 혈전 생성 경향 증가가 동시에 일어나 기존 죽상경화 병변에 “마지막 한 방울”로 작용합니다. [healtho.co](http://healtho.co.kr/news/view.php?idx=100032)
- 겨울 내 활동이 줄었다가 봄에 운동·야외활동을 갑자기 늘리는 것도 급성 관상동맥 사건 증가 요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blog.naver](https://blog.naver.com/blood_info/221489251736)
- 뇌혈관도 비슷하게 혈압 스파이크, 혈관 수축, 점도 상승이 겹치면 허혈성 뇌졸중·뇌출혈 모두 촉발되기 쉬워집니다. [yna.co](https://www.yna.co.kr/view/AKR20231007047600530)
그 결과, “따뜻하다가 갑자기 추워진 날 아침” 같이 교감신경·혈압이 급상승하는 시간대에 심근경색·뇌경색·뇌출혈이 한꺼번에 몰리는 ER 상황이 통계적으로도 설명 가능한 패턴입니다. [joongang.co](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6036)
## 누구에게 특히 경고해야 하나
- 연령 증가, 기존 관상동맥질환·뇌졸중 병력,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흡연, 비만 등이 있는 사람에서 기온 변화에 따른 위험 증가는 훨씬 가팔라집니다. [news.hidoc.co](https://news.hi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51)
- 실제로 여름에 비해 겨울철 급성 심근경색 발생 빈도가 약 50% 이상, 병원 내 사망률도 겨울에 9% 더 높다는 국내 보고가 있어, 이미 혈관이 “취약판”인 분들에게는 계절·기온 변화가 치명적 트리거가 될 수 있습니다. [healtho.co](http://healtho.co.kr/news/view.php?idx=100032)
## 교수님 메시지 정리 (대중 설명용 포인트)
일반인 대상으로 강조하실 때는 이렇게 정리하셔도 무리 없겠습니다:
1. “심뇌혈관은 겨울이 위험한 건 맞지만, **진짜 사고는 계절이 ‘확 바뀌는 날’에 더 잘 난다**.” [yna.co](https://www.yna.co.kr/view/AKR20240329113000530)
2. “특히 따뜻하던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지는 날, 그리고 늦가을·초봄 같은 환절기에 중년 이후, 혈관 질환 위험 인자가 있는 분들은 아침 활동·샤워·운동 강도를 평소보다 보수적으로 잡으셔야 한다.” [yna.co](https://www.yna.co.kr/view/AKR20231007047600530)
3. “혈압·당·콜레스테롤·금연 관리로 ‘바탕 혈관’을 최대한 안정화시키는 게, 그런 ‘한 번에 7명 들어온 날’을 막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 [news.hidoc.co](https://news.hi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51)
기온이 급격히 변하는 시기에는 심근경색과 뇌경색 등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크게 증가합니다
특히 늦가을과 초봄처럼 일교차가 큰 시기에 혈관 수축과 확장이 반복되며 사고가 급증합니다
중년 이후 혈관 질환 위험군은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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