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데 혈관이 썩는다? 3040 심근경색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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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데 혈관이 썩는다? 3040 심근경색 폭증



통계도 심근경색 같은 경우는 50% 정도가 늘었다는 통계가 있어요


24년도에 나온 22년도 통계인데 12년도부터 22년도 사이에 심근경색의 빈도수가 나이 보정 다 해서 나이가 우리가 늘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늘어나는 것 빼고 보정을 했는데도 50%가 늘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뭔가요 교수님 혈관들이 다 나빠지고 있는 거죠


왜 이게 눈에 보입니다 사실은 이게 왜 눈에 보이냐 하면 우리가 엑스레이를 찍잖아요 가슴 엑스레이에 이렇게 대동맥 궁에 하얗게 석회화가 보이는 경우도 있고



50대 정도 60대 정도 초반인데도 이 대동맥 궁이 하얗게 석회화가 있는 경우가 너무너무 많아졌어요


네 대동맥 궁이 하얗다는 거는 다른 미세한 혈관들은 뭐 막힌 데들도 엄청 많다는 얘기고



이런 심혈관 같은 경우도 대혈관 중에서는 좀 작은 편이기 때문에 그런 데가 먼저 석회화가 낀단 말이죠


이런 것들이 생겨서 동맥경화가 심하면 혈관이 막힐 확률이 확 올라가겠죠



예전에 남성 45세 이상일 때를 기준으로 환자를 보면 이제 안 됩니다 그럼 사고 나요


40대 초반 심근경색도 굉장히 많아졌고 드물게는 30대 심근경색도




https://youtube.com/shorts/O9mm2ml-A3M





2012~2022년 사이 우리나라 심근경색 발생이 약 1.5배로 증가했고, 30~40대·더 나아가 20대까지 유의하게 늘어난 건 사실입니다. [doctorsnews.co](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1987)



## 실제 통계로 보면



- 건강보험·질병코드 분석에서 최근 10여 년간 심근경색 발생이 약 50% 증가한 것으로 보고됐고, 그 배경 요인으로 **혈관 노화의 가속과 생활습관 악화**가 지목됩니다. [medigatenews](https://medigatenews.com/news/1253193343)


- 심장질환 전체로 보면 2018~2022년 사이 환자 수가 약 20% 늘었고, 10·20대는 5년 새 약 40% 증가, 30대도 전체 평균보다 더 가파르게 증가했습니다.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53cgif8irDo)


- 20~30대 고혈압·비만·심혈관질환 환자 수 역시 같은 기간 20~40% 이상 증가해, “젊어서 괜찮다”는 말이 통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newsis](https://www.newsis.com/view/NISX20230510_0002297868)



## 왜 3040 혈관이 이렇게 빨리 망가질까



- 동맥경화의 고전적 위험 인자인 고지혈증, 흡연, 당뇨, 고혈압, 복부비만, 운동 부족, 만성 스트레스가 20–40대부터 심하게 누적되고 있습니다. [amc.seoul](https://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2118)


- 서구화 식습관(당분·정제탄수·포화지방 위주), 야식·과음,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 수면 부족, 직장·경제 스트레스 등이 젊은 나이부터 혈관에 지속적인 염증과 손상을 주고 있습니다. [amc.seoul](https://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2118)


- 심장질환자는 나이 들어서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니라, “젊었을 때 쌓인 콜레스테롤과 생활습관”이 수십 년 쌓인 결과라는 표현이 국내 심장학자들 사이에서 반복되고 있습니다. [medigatenews](https://medigatenews.com/news/1253193343)



## 영상에서 보이는 ‘석회화된 혈관’의 의미



- 흉부 X-ray에서 보이는 대동맥궁 석회화는 이미 상당한 동맥경화를 시사하는 소견으로, 보일 정도면 관상동맥·뇌혈관 등 다른 혈관에도 죽상경화와 미세석회가 광범위하게 존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kormedi](https://kormedi.com/1788559/)


- 관상동맥 CT에서 석회화 점수가 0인 사람은 10년 이상 추적 시 심근경색·급사가 거의 보고되지 않는 반면, 석회화 점수 100 이상, 특히 400 이상부터는 심혈관 사건 위험이 급격하게 증가합니다. [pssh](https://pssh.kr/column/?bmode=view&idx=14120791)


- 따라서 50대 초중반 X-ray에서 대동맥이 이미 하얗게 보이는 경우라면, 관상동맥도 “꽤 오래 전부터 썩어오고 있었다”고 보는 편이 맞고, 30~40대 심근경색의 토양이 되는 셈입니다. [kormedi](https://kormedi.com/1788559/)



## 3040 심근경색이 늘어나는 직접 요인



- 40세 이하 심근경색 환자의 90% 이상이 남성이며, 이들에서 **흡연**이 가장 강력한 위험 인자로 반복 보고되고 있습니다. [brunch.co](https://brunch.co.kr/@csj3814/1426)


- 복부비만, 고지혈증, 고혈압, 공복·식후 고혈당, 가족력(조기 심근경색·뇌졸중), 과음이 함께 있을수록 위험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합니다. [brunch.co](https://brunch.co.kr/@csj3814/1426)


- 30–40대에서 심근경색이 늘어나는 주된 이유로 “서구화된 식습관, 신체활동 감소, 만성 직무 스트레스, 음주·흡연 등 생활습관 악화”가 가장 큰 원인이라는 분석이 국내 자료에서 제시되고 있습니다. [newsis](https://www.newsis.com/view/NISX20230510_0002297868)



## 임상에서 기준을 어떻게 바꿔야 하나



- 과거처럼 “남자 45세 이상이면 심혈관검사를 고려한다”는 식의 나이 기준만으로는, 현실의 30대·40대 심근경색을 따라잡지 못합니다. [onhospital](https://onhospital.org/board_FaFN47/32389)


- 복부비만, 흡연, 고혈압·당뇨·고지혈증, 가족력 등 위험 인자가 1–2개 이상이면, 30대라도 혈압·지질검사·혈당·심전도는 기본적으로 확인하고, 필요 시 운동부하 검사·심장초음파·관상동맥 CT(석회화 점수 포함)를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쪽으로 패러다임을 옮기는 것이 타당합니다. [pssh](https://pssh.kr/column/?bmode=view&idx=14120791)


- 특히 “체했나 보다, 담 걸렸나 보다” 하고 넘기기 쉬운 30–40대 흉통에서도, 응급실·외래에서 심근경색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고 심전도·효소검사를 우선 시행해야 한다는 점이 여러 임상 코멘터리에서 강조되고 있습니다. [brunch.co](https://brunch.co.kr/@csj3814/1426)



요약하면, 3040 심근경색 폭증은 통계적으로도 확인되는 추세이고, 흉부 X-ray 상 대동맥궁 석회화가 흔해진 것 역시 “혈관 노화가 세대 전체에서 빨라졌다”는 방증으로 볼 수 있습니다. [kormedi](https://kormedi.com/1788559/)


따라서 연령 기준 대신 생활습관·대사위험 인자를 중심으로 한 조기 선별과, 강력한 생활습관 교정 메시지가 지금 30–40대에게는 사실상 “생명보험” 역할을 한다고 말씀하셔도 무방하겠습니다. [onhospital](https://onhospital.org/board_FaFN47/32389)




최근 10년간 심근경색 발생이 약 50% 증가하며 젊은 층에서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가슴 엑스레이에서 보이는 대동맥 석회화는 전신 혈관 건강 악화의 신호입니다


3040에서도 동맥경화가 진행되며 심근경색 위험이 현실적인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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