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 응급의학회 30주년 기념사업 13
"응급의학과는 제가 가지고 있는 의사에 대한 정의를 표현해 주는 것 같았어요.
무슨 소리냐 하면, 의사는 저런 일을 해야 한다.
환자가 가장 필요할 때 도와줄 수 있는 의사,
가장 중요한 의사 아니겠냐라는 생각을 했어요."
(전국에 22명 전공의끼리) 다 친했죠.
저희가 과가 어떻게 될 거다라는 미래가 명확하지 않았고.
중간에 없어진다는 소리도 있었고.
전문의 안 될 거라는 얘기도 많고 그랬기 때문에.
비상대책회의니 뭐니 이런 것을 하자고 그러면서,
두세 달에 한 번씩 만났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무궁무진하게 발전할 수 있는 과이기 때문에,
환자를 존중할 수 있다면 영원히 발전할 수 있는 과라고 생각을 해요.
충분히 본인이 하는 만큼 보람을 얻을 수 있는 과이기 때문에
열심히 해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이름 : 조광현
응급의학과 전문의 번호 : 48번
수련병원 :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현근무지 : 을지대학교 병원